돌체 구스토, 스타벅스 캡슐 3종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돌체 구스토, 스타벅스 캡슐 3종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이탈리아는 유럽 커피의 중심지로 유명하며, 여러가지 커피 브랜드의 발상지이며 역사적으로 커피 전통을 자랑합니다. 이탈리아의 커피 문화는 수세기에 걸쳐 발전해 왔어요. 16세기 이탈리아 인원은 사람들이 모여 커피를 마시는 것을 문화로 형성해 왔어요. 이탈리아 카페들은 사람들의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는 함께 커피의 맛과 체험 모두 중요한 가치를 두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한 커피 브랜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로는 Lavazza, Illy, Segafredo Zanetti 등이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샷
에스프레소 샷

에스프레소 샷

가장 많이 이해하는 것은 샷 추가입니다. 에스프레소 샷으로 1샷을 추가할 때마다. 600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음료 한잔당 추가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샷은 최대 9번까지 입니다. 1번씩 수량으로 조절 가능한 스타벅스 엑스트라들은 대부분은 최대 9번까지 추가할 수 있고 샷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에는 원래 샷이 2번 들어갑니다. 한 음료당 9번을 초과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음료에 추가할 수 있는 샷은 최대 7번이며 추가비용은 4200원이 됩니다.

무카페인 커피 음료에는 자동으로 무카페인 커피 샷이 추가되며, 블론드 음료에는 자동으로 블론드 에스프레소 샷이 추가됩니다. 일반 음료에는 당연히 일반 에스프레소 샷이 추가됩니다. 만약 무카페인 커피 샷을 추가하고 싶으면 무카페인 커피 비용 300원까지 더해 총 900원이 추가됩니다. 에스프레소 샷은 거의 모든 음료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돌체라떼
스타벅스 돌체라떼

스타벅스 돌체라떼

스타벅스 돌체라떼는 에스프레소와 무지방 우유, 돌체 시럽이 들어 있는 음료인데 돌체시럽은 연유입니다. 돌체우유와 에스프레소 뜻은 DOLCE가 이탈리어 어로 달콤한, 부드러운 을 의미한다는데 그래서인지 단 커피입니다. 돌체라떼는 연유랑 우유가 들어있어서 유당불내증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 때 돌체라떼가 관장라떼로 유명했는데 변비 해결을 위해 먹으면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돌체우유와 에스프레소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으로 5.900원입니다.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는 에스프레소 샷, 에스프레소 칩, 하프앤하프로 구성된 프라푸치노입니다.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맛은 화려한 커피 쉐이크입니다. 더블에스프레소칩프라푸치노에는 자바칩을 추가해서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더블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으로 6,300원인데 지금은 단종인 건지 일시판매중단인지 마실 수가 없습니다..

음료 위에 뿌려지는 드리즐로 초코 드리즐, 카라멜 드리즐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휘핑크림과 비슷하게 거의 모든 음료에 추가할 수 있으며, 600원의 추가비용, 양은 보통, 많이, 적게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음료의 여러가지 새로운 드리즐이 나오기도 하지만, 해당 음료 전용 재료일 뿐 엑스트라로 다른 음료에 추가할 수 있는 드리즐은 초코와 카라멜 단 두 가지입니다. 음료의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에도 영향을 주는 메뉴입니다.

특히 많이 추가하면 소스 자체를 아예 바로 먹을 수 있기에 엄청 달달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드리즐도 휘핑크림처럼 딱 1번 비용 없이 리필해 줍니다. 리필이라기보다는 음료 위에 1번 더 뿌려주는 것이지요. 주의할 점은 드리즐을 어디에 뿌려달라고 특정하여 요청할 수는 없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무요건 음료 꼭대기에만 드리즐을 뿌려줍니다.

와라비모찌

걸어다니다. 우연히 찾은 와라비모찌 가게 교토여행때 와라비모찌를 처음 먹어보고 푸욱 빠지게 되었는데요. 오사카에서는 와라비모찌 파는 곳이 잘 없더라고요. 근데 정말 우연히 이 가게를 찾아내고 너무너무 기뻤었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있었으나 저희는 기본이랑 녹차맛을 구매했어요. 숙소로 돌아와 펼쳐보니 이렇게 포장해주셨더라구요. 제가 먹었었던 와라비모찌와는 비주얼이 아주 달랐지만 그래도 기대감을 갖고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