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르베다 셀프 마사지 방법과 효과 아비얀가(Abhy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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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교통에는 크게 Taxi와 지프니가 있습니다. 지프니는 한번 탈때 10 페소?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승차감 꼭 티익스프레스를 타는 것만큼 흔들리다. 또한 실시간으로 매연을 먹어야하기 때문에 경험삼아 한번 타보고 택시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바기오 파인스 어학원의 거리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바기오 카페 대부분의 카페는 SM Mall 근처로 가거나 Camp John Hay로 가야하는데 파인스 어학원에서 걸어 갈 수 있는 카페중에 가장 예쁘다.

호텔이랑 같이 있습니다.


1 Santiago
1 Santiago

1 Santiago

바기오 바다 바기오에서 그나마 가까운 바다입니다. 이곳에 가면 서핑을 배울 수 있고 500페소 정도로 기억한다 서핑은 나름 재밌게 가르쳐 주셨는데 같이 간 동생이 갑자기 해파리에 얼굴을 쏘여서 중단되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사 쏘인 것을 보고 베니갈을 뿌릴려고 하길래 첫번째 안된다고 막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꽤나 흉터가 오래 남아있었습니다. 산티아고 바다에 와서 드디어 필리핀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정말 더웠다. 모래사장에 걸을때마다.

내 발이 익는 기분이 었다. 그래도 역시 바다입니다. 경치가 너무 예뻤다. 필리핀 선생님들에게 근처 맛있는걸 물어보니 Kabsat restaurant, Makahi bowls 제안 주었다. Kabsat은 직접 가봤는데 망고쥬스, 크랩 등등 정말 맛있었습니다.

2 Wright Park
2 Wright Park

2 Wright Park

바기오 산책

파인스 어학원에서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원하면 돈을 내고 말을 탈 수 있고 입구쪽에 물고기도 있습니다. 물이 더러워 보이는데 잘 살아간다. 주말에 가면 옥수수도 판매합니다. 그리고 잠깐이지만 길거리 음식처럼 판매한적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필리핀 음식과 김말이를 판매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단점으로는 매연을 많이 마실 수 있다는것, 말이 다니다. 보니 말똥을 밟을 확률이 매우높다.

또한 예상보다 일찍 닫는다.

영종도 풋플렉스 내부모습

영종도 풋플렉스 내부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저는 발 마사지를 처음 받아 보기 때문에 얼마나 시원할지, 기분이 좋을지 가늠이 안 갔습니다. 풋플렉스는 1999년 미국 브리클린 지역에서 시작하여 다운타운에 6개의 직영 풋 케어 스파로 성장했다고 하는데 소소한 행복과 자연주의를 모토로 보다. 편안하고 흐뭇한 감성으로 몸과 감정을 민첩한 색의 하여 고객분들께 유쾌한 휴식으로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제작된 풋 케어 스파라고 합니다.

또한 100 오리진 에센셜 허브 오일, 올게닉 슈가 스크럽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용기는 재활용 제품이며 작은 부분까지 친환경친화적인 상품을 추천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1 SM Mall

바기오 백화점

바기오에 있으면 주말마다. SM Mall에 가는 매직을 볼 수있습니다. SM Mall에 파는 음식도 Not bad 하고 생필품이 떨어졌을 때마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에는 머리를 커트 할 때에도 SM Mall을 오게됩니다. 그냥 한국의 백화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곳에서 영화도 보고 네일아트도 받았습니다. SM Mall 음식점은 모두 먹을만 했다.

영종도 풋플렉스 동영상

영종도 풋플렉스에서 내부 모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풋플렉스 풋 스파는 디톡스 젤리가 함유된 따뜻한 물과 스크럽을 이용한 건조하여 생긴 발 각질 등 피부를 보습으로 채워주고 있었으며 42형태의 여러가지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테라피, 핫스톤 등 을 이용하여 힐링할 수 있는 풋 케어 데이스파라고 합니다. 가게도 전반적으로 넓었고 조명도 정말 이쁘게 잘 되어 있었고 누가 봐도 전문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좋은 제품과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발 마사지를 들어가기 전 족욕도 진행을 해주시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발과 종아리 전체적으로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1 North Haven Spa

바기오 마사지 바기오에서 마사지 받고 싶으면 North Haven Spa를 추천합니다. 정확히는 아니지만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던것 같다. 오일도 냄새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사왔다. 가격은 가게에 연결되어 있고 시설 또한 괜찮았다. 나는 운좋게 예약을 하지 않고 가도 기다리지 않았지만, 다른 친구들인 경우 대기를 오래해야 해서 가지 못했고 다른날에 또 도전했다고 했다. 동성끼리 가는건 상관없지만 이성끼리 갈 경우에 커플이 아닐 경우 커플이 아니어서 다른 방을 달라고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