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공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다

양양공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다

2023년 국제선 항공 여객은 해외여행 수요에 힘입어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전체적으로 회복을 향해 질주한 한해였지만 노선이나 항공사, 공항 등에 따라 회복세가 고르지는 않았습니다. 국토교통부의 항공포털정보시스템 항공통계에 의하면 2023년 국제선에는 항공편 총 41만1,299회가 운항됐고, 여객수는 6,831만9,015명에 달했다. 이는 2022년 대비 하나하나씩 125, 250.4 증가한 수준이며, 2019년과 비교하면 운항편은 77.9, 여객수는 75.6 회복한 규모입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 1,388만3,331명으로 출발해 2분기1,562만3,164명, 3분기1,896만7,707명, 4분기1,984만4,813명까지 상승 곡선을 이어갔다.


무안국제공항은 전세기만 운항
무안국제공항은 전세기만 운항

무안국제공항은 전세기만 운항

무안공항은 다른 공항과 달리 사용자가 적다보니 정기 노선을 운영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여행사에서 전세기를 띄우는 비정기 노선 운항이 주를 완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항공권 검색으로는 무안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제주항공과 베트남 비엣젯 항공만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정기노선이 아니고 전세기 운항을 하기 때문에 무안공항 국제선 스케줄은 변동이 계속 있을 거 같습니다.

강원도 항공사 플라이강원
강원도 항공사 플라이강원

강원도 항공사 플라이강원

강원도 양양공항을 기항지로 두고 있는 저가항공사가 플라이강원입니다. 양양 서피비치 인기를 바탕으로 큰 포부를 갖고 플라이강원이 출범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양양공항 및 플라이강원 이용객이 많지 않으면서 플라이강원은 현재 제대로 운영이 안되고 있습니다. 1대 갖고 있던 비행기마저 팔고,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을 인수할 기업이 나타나야만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단점은 플라이강원이 이렇게 경영난으로 비행기 운항을 못하면서 양양공항의 모든 하늘길이 끊겼다는 겁니다.

양양공항 국내선 노선
양양공항 국내선 노선

양양공항 국내선 노선

강원도 양양공항의 국내선은 서울 김포와 양양을 오가는 김포노선, 제주와 양양을 오가는 제주노선을 주로 운항했습니다. 특히 제주와 강원도를 오가는 노선이 주요 노선이었습니다. 양양의 양양 서피비치가 MZ세대 서핑의 성지로 부상하면서 서퍼들에게 양양제주 노선이 상당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와 양양을 오가며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덕분에 제법 양양공항 수요가 있었습니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국제선 노선

제주항공은 무안공항에서 일본, 대만, 태국, 라오스로 출발하는 국제선을 운영합니다. 한 달 전인 11월에 제주항공에서 지방공항 활성화를 목적으로 무안공항에서도 국제선을 새롭게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11월부터 일본 오사카, 일본 삿포로, 타이완 타이페이, 태국 방콕, 라오스 비엔티안 등을 오가는 노선입니다. 다만, 제주항공의 무안 출발 비행기표는 일반 항공사 예약으로는 비행기표를 구할 수 없습니다.

정기노선이 아니라 전세기 형태이기 때문에 심지어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도 표를 살 수 없습니다. 무안에서 출발하는 제주항공 노선을 구하려면 반드시 여행사를 통해서만 표를 구할 수가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현재 무안일본 삿포로, 무안오사카 노선은 운항을 안 하거나 비행기표가 매진인 거 같습니다.

무안공항 국제선 외국항공사비엣젯 다낭나트랑

무안공항은 올해 나름 국제선 운항 노선이 제법 갖고 있습니다만, 운항 시간표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확인되는 건 비엣젯 항공사 하나입니다. 베트남 항공사인 비엣젯은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을 오가는 항공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여행사 항공권 구입하는 곳에서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모두투어에서 39만9천원 항공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국제선들은 무안공항 국제선 스케줄에 나오기는 하는데 그야말로 운항이 되는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스타플라이어 항공사가 일본 후쿠오카의 키타규슈 운항을 했습니다. 무안에서 출발해 기타규슈를 오가는 노선이었습니다. 그러나 12월 항공사 운항을 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무안공항 주차비는 무료

무안국제공항은 현재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이용객이 적어서 그런 것도 있고,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주차비를 아예 안 받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무안공항 주차장은 KTX 무안국제공항 역사 공사로 조금 어수선 하기도 해서 주차비는 안 받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나마 2025년 KTX 무안공항역이 생기면 조금 더 공항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보입니다. 무안국제공항은 현재 양양국제공항과 함께 가장 이용객이 적은 공항 중 하나입니다.

안타깝게도 당장 공항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호남권 지역 주민들이 공항 이용을 할 수 있게 더 많은 항공 노선이 생기길 기관하여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안국제공항은 전세기만

무안공항은 다른 공항과 달리 사용자가 적다보니 정기 노선을 운영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강원도 항공사 플라이강원

강원도 양양공항을 기항지로 두고 있는 저가항공사가 플라이강원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양양공항 국내선 노선

강원도 양양공항의 국내선은 서울 김포와 양양을 오가는 김포노선, 제주와 양양을 오가는 제주노선을 주로 운항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