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의 결제수단이 확대되고 있다
2023년의 끝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생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인생을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인원은 타인이 아닌 자신밖에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들러 심리학의 몇 가지 필요한 주제들을 직장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순간과 연결지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 차원의 용기와 공동체 감각 두 가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간다. 개인적으로 자기가 느끼기에 나는 공동체 감각이 높으며, 활동성이 높은 사람인데 어디에서 잠자코 있지 않는 스타일 현 직종으로 이직하면서 나의 포지션의 특성상.나대지 않고 존재감 없이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다.
그래서 이제 정말 회고를 해볼까요?어떠한 방식으로 인터뷰하게 되었는가?
올해 감사하게도 여러 컨퍼런스 및 강연 그리고 등등 외부 활동들을 회사와 별개로 참여했는데요. 그러면서 회사에서도 이를 활용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한화생명도 더 나은 개발 문화와 개발자 채용에 진심입니다. 라는걸 언제나 어필하고 싶어했는데 마침 시기가 잘 맞았어요 그래서 HR팀에서 한통의 메일을 받게 됩니다. 최근 COE 개발 파트에서 하는일과 팀개발 문화를 소개하면서 같이 홍보 해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회사에서 요청이 오는거라 다른 컨퍼런스들은 참여하는데 이 요청을 안한다고 할수도 없었습니다.
대기업 속 창업기업 환경에서 만드는 앱을 어떨까?
요 영상로 보입니다 아니 링크를 가져오니 썸네일이 너무 크게 노출되는데 하지만 사진처럼 줄일 수가 없어서 민망하네요. 방금 서두에 말했듯이 한화생명 유튜브 채널에서 직터뷰라는 컨텐츠로 각 회사의 여러 직군들이 어떤일을 하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저희 COE 프로덕트팀에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지 더 나아가서 팀과 개발 문화는 어떠한지 간략히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로 제가 소개하고 있는 목록들은 이렇습니다.
1 자기소개 및 담당하는 업무는? 2 LMP 프로덕트팀 문화 및 업무환경은? LMP는 LifePlus Marketing Platform의 약자로 저희 파트 이름입니다.4장 해야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어요자기 결정성
하기 싫으면 그만두면 됩니다. 자체적으로 결심하는 것입니다. 산더미처럼 일이 쌓여있고 싫은 일이지만, 여튼 회사를 계속 다니고자 해야만 되는 것 자체가 자기가 이 일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싫은데 해야해 가 아니라 그냥 너가 그걸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삶을 그리는 화가이다
진짜 싫으면 그만두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그만둔다는 선택지가 언제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결정할 있습니다. 안 되면 그 때 결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말은 곧 지금부터라도 나는 인생을 바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상대방에게 자기가 한 조형의 원인을 잘 설명해야 한다
자기가 하는 고민과 비슷한 이야기를 이응삼이라는 디자이너분의 인스타툰에서 보게 됐습니다. 어제 TIL에 작성한 내용과 비슷한데 인스타툰을 보면서 다시 생각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작은 결정에도 이유가 필요하고 내 일을 처음보는 상대에게 잘 설명해야 합니다. 매일 작업물을 보다보시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평가를 받을 때 타인이 날카로운 질문을 하면 뾰족하게 자기방어적인 태도가 아닌 원인을 설명했을 때 납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9장 다른 의견일 뿐 공격이 아니랍니다
누군가가 뻘소리를 할 때?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동의가 아닌 공감을 하고, 제안하기 사실 나는 이미 이렇게 하고 있었으나 직장의 바보들이 들을 귀가 없는 것 같다. 나한테는 이미 이런 프레임이. 여튼 나와 다른 의견을 공격으로 간주하지 않고, 상대방과 다른 의견을 말하기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른 의견을 공격으로 간주해야만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적으로 간주하고 자신을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해야만 되는 증거라고 합니다.
이미 나는 직장에서 이런 일을 여러차례 겪고, 그들을 적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나의 포지션은 소수에 억압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나의 기반 자체가 흔들려버리고 상대방과 다른 의견을 제대로 개진하기가 힘든 것 같다.
한화생명에 관심이 생기신분들에게 한마디
정말 왠만한 IT 회사보다. IT에 진심입니다. 개발적으로도 팀 문화적으로도 대기업 속 스타트업처럼 린하고 많은 시도와 성장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래서 이제 정말 회고를 해볼까요?어떠한 방식으로 인터뷰하게
올해 감사하게도 여러 컨퍼런스 및 강연 그리고 등등 외부 활동들을 회사와 별개로 참여했는데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기업 속 창업기업 환경에서 만드는 앱을
요 영상로 보입니다 아니 링크를 가져오니 썸네일이 너무 크게 노출되는데 하지만 사진처럼 줄일 수가 없어서 민망하네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인스타그램 상대방에게 자기가 한 조형의 원인을 잘 설명해야
자기가 하는 고민과 비슷한 이야기를 이응삼이라는 디자이너분의 인스타툰에서 보게 됐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