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경과와 알아보는 어지럼증의 대표 질환 이석증

제주신경과와 알아보는 어지럼증의 대표 질환 이석증

문화과학건강 노인의 어지럼증은 평소에 매우 흔하게 발생하며, 외래 진료 시에 자주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아마도 65세 이상 노인의 약 30 이상에서 어지럼증을 경험한다고 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많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노인 어지럼증, 어떻게 해야 할까? 또 일상생활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할 때 느끼는 일시적이고 경미한 어지럼에서 고개를 들 수 없고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어지럼, 구역질이나 두근거림, 이명과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어지럼, 누워 있으면 괜찮은 어지럼, 눕거나 앉을 때 느끼는 천장이 빙빙 돌 정도의 어지럼, 수 분 정도로 짧은 어지럼에서 수 시간 이상의 긴 어지럼까지 매우 여러가지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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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교정은 기본신의료기술 인정 맞춤전정운동도 주목


생활습관 교정은 기본신의료기술 인정 맞춤전정운동도 주목

어지럼증의 원인질환을 찾았다면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것은 생활습관 교정. 어지럼증 치료방법, 얼마나 다양한가?를 주제로 발표한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서명환 교수는 기본적으로 메니에르병은 수면부족,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짠 음식 등이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어지럼증 일지를 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지키고 있는지 본인 자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자가채점표를 주기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어지럼증을 대처하는 약물이 오히려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면 좋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약물이 어지럼이 심한 급성기에 활용하는 디멘하이드네이트와 디아제팜입니다.

최적의 치료재활 위해 구체적인 청력검사 선행돼야

말초전정계질환 대부분이 초반에는 단순 어지럼증을 호소하지만 난청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메니에르병은 예기치 못한 급격한 어지럼증과 더불어 귀 먹먹함이나 이충만감귀에 무엇이 차 있거나 막힌 듯한 느낌, 이명, 난청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데 치료시기를 놓치면 심한 난청이 후유증으로 남을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기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청력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청력검사는 무조건적으로 간단한 검사가 아닙니다.

검사실과 검사장비부터 적절한 차폐반대편 귀가 검사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교차청취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과정 조치까지 수많은 조건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 청력검사를 통해 난청으로 진단되더라도 모든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보청기 처방대상을 제대로 판별할 수 있는 이비인후과 의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