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한도 신청방법
오늘은 국민은행의 부동산 주택 담보대출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상품은 주택 혹은 아파트 등을 담보로 설정하여 대출을 받는 상품입니다. 그럼 빠르게 국민은행 부동산 담보대출에 대해 신청조건, 자격, 한도, 금리, 신청방법 그리고 후기까지 정확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은행 부동산 주택 담보대출은 혼합금리와 변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이 상품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상환방법 대출의 기한연장은 대출만기일 1개월 이전부터 가능하며, 만기일 전까지 영업점을 방문하셔서 필요한 절차기한연장, 재대출, 대출금 상환 등를 진행하셔야 대출금에 대한 연체이자 발생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은행이 정한 기준에 따라 자동기한연장 대상으로 선택 시 자동기한연장에 대해 동의하는 경우 자동기한연장 처리됩니다. 자동기한연장의 동의는 인터넷뱅킹, 콜센터, 영업점을 통해 등록 가능합니다. 분할상환을 선택한 경우 기한연장은 불가합니다.
국민은행 LTV에 맞는 대출 유의사항
대출사실만으로 신용점수는 하락할 수 있으며, 금리 재산정주기가 도래하거나 대출금을 기한 연장하는 경우 기준금리 변동, 우대금리 제공 요구사항 충족여부, 신용등급 변화 등에 따라 금리가 하락 혹은 상승될 수 있습니다. 대출신청인이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자신용회복지원 혹은 배드뱅크 포함이거나 은행의 신용검증 결과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일 경우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 신용카드 사용액이 과도할 경우 개인신용평점 하락과 금융거래와 연관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KB국민은행 개인여신부에서 개발한 상품입니다. 등등 특정한 내용은 영업점 직원 혹은 KB국민은행 고객센터15889999에 문의하시거나 KB국민은행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 국민은행 주택청약 담보대출 후기
국민은행 주택청약 담보대출 후기를 살펴보시면 대출신청을 하면 결과까지 빠르게 나온다는 점, 비대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 대출신청조건이 까다롭지 않다는 점, 대출을 신청하고 승인 후 대출금이 나오는 시간이 빠른 편이라는 점, 대출금리가 높지 않다는 점,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등의 후기가 있었습니다.
1 국민은행 주택청약 담보대출 부결 시 대안상품
국민은행 주택청약 담보대출을 신청하셨는데 부결되셨거나 조건이 맞지 않으신 경우 혹은 다른 상품을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대안할 수 있는 상품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KB 일반부동산 담보대출
상품 개요 일반부동산주택 제외을 담보로 신청 가능한 대출상품 대출대상 일반부동산상가, 오피스텔, 나대지 등을 담보로 대출 신청하는 고객 대출 한도 담보조사 가격 및 소득금액, 담보물건지 지역 등에 따른 대출가능금액 이내 통장자동대출은 최고 3억원 이내 이자율 기준금리 가산금리3.15 3.98 우대금리 대상 부동산에 근저당권 설정 고객부담비용 인지세 및 근저당권 연관 비용 유의사항 만기일 경과 후 대출금액을 전액 상환하지 않은 경우, 은행여신거래기본약관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어 대출잔액에 대한 지연배상금이 부과됨 금리인하요권 본 상품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은행의 심사결과에 따라 금리인하 요청이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출 이자 줄이는 방법 금리인하 요구권 활용하기
금리인하 요구권 금리인하 요구권은 개인이나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은 다음 신용상태나 상환능력이 대출 당시보다. 크게 개선되는 경우 금융회사에 이자율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로, 금융 소비자의 법률적인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대출 후에도 개인의 신용점수가 상승하거나, 연 소득 상승, 직장 변동, 직장 내 직위 상승, 전문자격등 획득 등여러 요구사항 및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면 은행에 금리인하요권을 신청하는것이 좋습니다.
승진이나 급여가 오르거나 안정되는 직장으로 옮겼다. 해도, 부채비율 상승한다면 금리 인하 요구가 거절될 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법제화 되었기 대문에 은행, 저축은행, 보험 등에 정당하게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