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실비보험 세대별 비교 총정리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착한 실손 보험을 찾고 계신가요? 실비보험은 판매 시기에 따라 14세대로 나누어지는데, 보험료 특히 저렴해진 3세대부터 착한 실비보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7월 1일 이후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되었는데요, 간단하게 13세대 실손보험의 특징을 짚어보고, 4세대 실비보험의 특징과 방향에 대해 알려드릴 테니, 보험 전환하시기 전에 충분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판매시기 2009년 7월 장점 자기 부담금이 없거나 5,000원 정도로 적습니다.
거의 100보장 약점 갱신주기가 5년, 자기 부담금이 적어 과잉진료 유발, 인상률이 200400 폭탄 수준이며 표준화 이전이라 회사나 상품별 지급기준 다릅니다.
4세대 실비보험의 단점
자기 부담금이 높다. 4세대 실비보험은 급여와 비급여를 분리하여 보장하며, 개개인별로 자기 부담금을 부과합니다. 급여는 치료비의 20, 비급여는 치료비의 30를 자기 부담해야 합니다. 보험료 크게 오를 수도 있습니다. 4세대 실비보험은 직전 1년 동안 비급여 보험금을 100만 원 이상 받는 경우, 보험료 최대 300까지 할증합니다. 특히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 등 비급여 항목으로 병원을 자주 이용할 경우, 보험료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급여성 비용의 20, 비급여성 비용의 30를 스스로가 부담합니다. 반대로 나머지 80와 70는 실비보험에서 나온다는 소리죠 3세대와 달리 외래와 처방조제가 통합되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첫째 통원 공제금액이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의료비입니다. 위 표에서 통원 공제금액이 병위원급은 최소 1만 원, 상급종합병원은 최소 2만 원이란 의미는 각 병원에서 최소 1만 원 , 2만 원 이상의 병원비가 나왔을 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통원 급여 자기부담률 20 의원 or 병원통원공제금액 1만 원을 다녀온 외래비용 처방조제약값의 합산액의 20 VS 1만 원 중 더 큰 금액이 스스로가 부담할 금액입니다. 만약 상급병원이나 종합병원을 다녀왔다면 1만 원이 아닌 2만 원과 비교하시면 됩니다.
저렴한 보험료
첫 번째는 과거 실손보험보다.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과거 1세대 실손 대비 약 70, 2세대 실손 대비 약 50, 3세대 실손 대비 약 10가량 저렴합니다. 그리고 암이나 뇌, 심장질환과 같은 중증 질환은 보험료 차등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보험료 차등제란 환자가 100 의료비를 부담하는 비급여 항목에만 적용되며, 국민건강보험에서 치료비를 일부 지원해주는 급여항목에 의료비는 아무리 병원을 많이 가고 청구해도 보험료 할증되지 않습니다.
4세대 실비보험의 장점
보험료 저렴합니다. 4세대 실비보험의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으로 1만 929원 수준이며, 구실손 3만 6679원, 표준화 실손 2만 7100원, 신실손 1만 2184원보다도 저렴합니다. 보험료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4세대 실비보험에 가입하거나 기존의 실비보험에서 전환하는 경우, 한시적으로 보험료 최대 50까지 감면해 주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 혜택은 원래 2022년 1월 말까지 적용되었으나, 연장되어 현재도 유효합니다.
병원을 자주 가지 않으면 보험료 더 낮아진다. 4세대 실비보험은 직전 1년 동안 비급여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거나 청구 금액이 적을수록 다음 해 보험료 낮아집니다. 반면, 비급여 보험금을 많이 청구할수록 다음 해 보험료 오릅니다.
보험료 할증률과 할인
4세대 실손보험은 1년마다. 갱신되는데, 1년 동안 보상받은 금액이 100만 원이 넘어가면 보험료 100가 할증되고, 150만 원이 넘어가면 200, 300만 원이 넘으면 300 할증이 됩니다. 따라서 1년 동안 100만 원이 넘지 않는 선에서 보험료 청구를 하고, 100만원이 넘어간다면, 할증될 보험료와 보상받을 금액을 잘 따져본 후 청구를 하여야 합니다. 보험료 할인에 대한 내용도 요새 신설되었는데요, 1년 동안 비급여 항목 청구가 없으면 보험료 5씩 할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