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19년만에 일본 인기 1위 기록 갈아치우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19년만에 일본 인기 1위 기록 갈아치우다

생활정보 안내,구인구직, 일자리센터,채용정보,일자리정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19년만에 일본 대성공 1위 기록 갈아치우다. 이전 역대 일본 영화 대성공 수입 1위는 로 308억 엔 이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는 학창시절 공부할때 늘 들을 정도로 좋았었는데, 이걸 제친 귀멸의칼날 영화는 어느 정도 일까기대 되네요. 역대 일본 흥행수입 TOP10입니다. 일본은 환타지 영화가 대성공 상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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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은 일본 소년 점프에서 연재 된 배틀물 장르의 작품으로, 작가는 고토게 코요하루. 그의 커리어 첫 차례 장편만화입니다. 2016년 부터 연재가 시작됐습니다. 일본쪽 약칭은 키메츠이며, 한국에서는 귀멸, 귀칼로 줄여서 부르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2020년 5월 18일, JUMP COMICS에서 최종화인 205화를 끝으로 연재 4년 3개월만에 완결 됐습니다. 한국에서는 2017년 9월 21일부터 단행본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정식발매 시기가 25개월 단위로 일정하지 않았으나, 2019년 2분기부터 방영한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자 8권부터 속도가 매우 빨라져 1년 만에 열권 이상을 내놓습니다.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평점 9.58 카테고리 판타지, 모험, 가족 제작사 지브리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검토 검토 30대에 접해서 다시보지만 가히 충격다. 어릴땐 그냥 만화 영화로 접했지만 그당시에도 어렴풋이 잘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양권에 있어 일본에 문화적 감성을 모든것들이 신이 깃든 문화적 표현들을 어찌이렇게 섬세하게 담아낼수 있었을까 서양권에서 본다면 진짜 동양의 판타지를 극대화 해줄거같다. 색감 영상 연출 음향까지 어느하나 빠집없이 잘구사했다.

3 메리다와 마법의 숲

평점 7.59 카테고리 판타지 제작사 픽사 감독 마크 앤드류스, 브렌다. 채프먼 검토 검토 이 영화가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주인공의 고집이 불편하고 답답해서 중도 포기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참 다르게 보입니다. 그때의 나와 유사한 감상을 가진 분들이 다시 한번 본다면 새로운 재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게다.

평점 9.42 카테고리 모험, SF, 가족, 코미디, 멜로 제작사 픽사 감독 앤드류 스탠튼 검토 검토 대사가 없어서 영화를 보시면 자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하지만 사람마다.

가치관이랑 보는 관점이 달라서 여러 취지로 해석이 가능한 것 같다. 어릴 때는 그냥 스토리만으로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만 봤는데 커서 보니까 또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4 미녀와 야수

평점 8.6 카테고리 드라마, 가족 제작사 디즈니 감독 게리 트라우스데일, 커크 와이즈 검토 검토 족이 아니지만 아름답고 지혜로운 아가씨 벨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 야수와 느리게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야수 역시도 그녀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인지하고 배려해주게 되고 마지막 결말에 이르기까지 내용과 노래들이 버릴게 하나 없습니다.. 20년전 작품이자 클리셰의 연속이지만 감성과 재미가 살아 숨쉰다.

4 레고 무비 1, 2

평점 8.85 카테고리 액션, 모험, 가족, 코미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 감독 마이크 미첼 검토 검토 전작의 반전을 경험한 후라면 뻔히 예측되는 스토리에 김이 빠진다. 하지만 후반부의 그 예상된 반전을 만나는 순간 여지없이 뭉클함을 느끼게 됩니다. 레고를 가지고 놀았던 유년시절에 바치는 헌사같은 영화.

평점 8.8 카테고리 모험, 가족 제작사 디즈니 감독 크리스 벅, 케빈 리마 검토 검토 고전 이야기를 깜짝 놀랄만한 기술과 새로운 시각으로 새롭게 무장한 이 애니메이션은 새로운 고전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움직이는 디스플레이 덕분에 오래되고 간단한 이야기임에도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집니다.

2006년 박스오피스 11sim50위

통계자료 참고사항 공식통계는 영진위에서 매번 발행하는 한국영화연감의 영화별 흥행기록을 참고한 것입니다. 한국영화연감19712010 통계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2011년부터는 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일정한 주기매월, 매년로 마감처리하여 발산되는 통계정보입니다. 통계마감 주기월별, 년별에 따라 공식통계자료 수치는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스크린수는 개봉 첫 주 최대 스크린수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