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을 이용해서 제주공항 제주항공 7C121
제주 여행 첫째날이동하고 또 이동하기 원래는 해외 여행을 가고 싶었지만 비행기표 값을 보고 바로 포기하고 올해 휴가도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공항버스 6101 타고 김포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 102번 버스로 다시 애월한림협재로 걸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즐거운 여행은 할 수 없는 시기이기에 대리완수 하실 수 있도록 많은 영상과 사진을 찍었으니 함께 떠나는 마음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다. 6101번 버스는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입니다.
창동역이 첫차례 정류장이고 수락터미널이 마지막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정류장, 그리고는 쭉 달려서 바로 김포공항으로 간다. 평소 간격은 3040분이며 시간표는 규칙적으로 조금씩 바뀌기에 한국도심공항 사이트에서 타기 전 꼭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김포공항에서 티웨이항공 이용
나는 온라인 체크인을 했기에 표는 이미 있었지만 짐을 부치기 위해 줄을 섰다. 비행기에 갖고 탈 수 있는 캐리어 크기였지만 별로 챙긴 것도 부재할 때 무게가 상당하여 재보니 7kg가 넘었다. 왜 그렇지? 부치기로 다짐 시간이 좀 남아서 1층에서 공차도 먹었다 김포공항 이동 경로 리무진 버스는 1층에 도달 1층에는 식당가 있음 2층에 가서 체크인발권, 짐 부치기 등 3층에서 비행기 타기 짐까지 부치면 3층으로 가면 됩니다.
표 검사, 짐 검사가 사람이 몰릴 때는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으니 시간이 많이 남았더라도 비행기 타는 시간에서 30분1시간 전에는 안쪽으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나는 항상 불안해서 1시간 전에는 미리 들어가 있으려고 한다 다행스럽게도 내가 떠나는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주 102번 버스 타고 애월한림협재 가기
나는 제주 서쪽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102번 버스를 기다렸다. 이런 버스들은 캐리어를 무요건 짐칸에 넣고 타야 해야하는 거 참고해주시길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달려서 숙소 도달 작년에도 묵었던 아루미호텔 협재점 이번 여행도 잘 부탁해 이동밖에 안했는데 하루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