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지금도 없는것으로 (feat 에어프라이어 추천, 구매 시 체크사항 및 주의점)

에어프라이어 지금도 없다고 (feat 에어프라이어 추천, 구매 시 체크사항 및 주의점)

1인가구로 처음 자취를 초기에는 에어프라이어가 사치품이라고 여겨졌다. 저렴한 전자레인지 하나면 되지, 아니면 근처에 전자렌지랑 에어프라이어 두 개 중에 고민하는 애들도 있더라. 개인적으로 올해 처음 사용해봤는데 신세계를 경험했다. 에어프라이어기 권장 이유, 에어프라이어기 살 때 체크사항, 주의점 1인가구 에어프라이어 추천까지 해보았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생선을 연기와 냄새없이 조리가능하다는 점, 해동모드 생선모드로 쿠킹. 에어프라이기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외식비가 꽤나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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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부가 보이는 투명도어 투명 도어의 중요성

0 내부가 보이는 투명도어 투명 도어의 중요성

오븐형의 혜택이 보통 투명 도어를 써서 안에 재료가 어느정도 익었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바스켓형은 바스켓을 꺼내서 확인을 해야만하니 확실히 귀찮을 수 밖에 없고 처음 조리해본 재료는 타고있는건 아닌지 불안합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기는 전면에 투명한 창이 있어서 요리 과정중에도 내부가 한눈에 보입니다.

특히 사용중일땐 할로겐 조명이 들어와 더욱 밝게 잘 보여서 베이킹할때 좋았다.

어느정도 익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고 생각했습니다.

0 열효율이 높아 급속도로 익는다.

내부 상단에 할로겐 열선이 있어 음식 속까지 골고루 익게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확실히 이전에 쓰던 에프 보다. 급속도로 안쪽까지 익는다. 이전에 쓰던 오래된 형체 에프로는 고구마 하나 완전히 구우려면 최소한 180도 40분 이상의 시간이 걸렸는데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로는 230분이면 충분히 안쪽까지 잘 익어서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온도가 급속도로 올라가기때문에 베이킹할 때 예열 필요하지 않고 바로 구워주어도 되서 편리하고 시간절약됩니다.

0 간단한 터치식 조작 방법

자꾸 소환되는 이전에 쓰던 에프 그건 다이얼식이라 에프 돌릴때마다. 다이얼 돌아가는 소리도 째깍째깍 같이 들렸었지 .터치식을 쓰니 확실히 너무 편리합니다. 터치패드가 전면부에 위치해있어 보기 쉽습니다. 온도는 최저 80도 부터 최대 200도까지 시간은 최저 1분부터 60분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전원 ON 버튼 터치 후 온도와 시간을 차례대로 설정해주고 전원버튼을 한번 더 터치해주면 작동됩니다.

시간이나 온도는 기본값이 180도에 15분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저가 바스켓형 에프는 보통 원형으로 많이 나오고 이전에 쓰던 모델도 그랬는데, 외부 크기는 굉장히 큰데 안쪽 바스켓 용량은 절반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 모양이 사각형이라 죽는 공간이 없습니다.. 또한 몸체안에 바스켓을 최대한 크게 만들려고한게 느껴진달까 몸체 크기도 크지만 안에 들어가는 바스켓도 아주 크다. 몸체는 크고 바스켓은 코딱지같지않아서 너무 만족함 약 가로 24.9 X 세로 22.7 X 높이 16.5cm의 사이즈로 34인용의 양을 요리하기에도 충분합니다.

특히 깊이가 무척 깊어서 생닭이나 통삼겹살을 통째로 넣어 굽는 요리할때도 좋을것 같다. 나는 12인용 요리를 자주 해먹기 때문에 사이즈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이 사용하고있고 특히 베이킹할때 휘낭시에 틀이 8개까지 들어가도 충분한 사이즈라 굉장히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