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보험 무배당 에버리치상해보험 2109 보장내용 가입안내 상품특징

우체국보험 무배당 에버리치상해보험 2109 보장내용 가입안내 상품특징

부담없는 보험료로 각종 질병사고 종합 보장 해마다.


무배당 재해수술보장특약
무배당 재해수술보장특약

무배당 재해수술보장특약

특약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주 주계약이 해지, 등등 사유에 의하여 효력을 가지지 않게 된 경우 혹은 피보험자가 사망하였을 경우에는 특약은 그때부터 효력이 없습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주계약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 경우에는 차회 이후의 특약의 보험료도 납입을 면제합니다.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하였을 경우에는 사망 당시의 책임준비금을 계약자에게 지급합니다. 피보험자가 함께 두 종류 이상의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1회의 재해수술급부금만을 지급합니다.

무배당 선천이상특약 2109, 무배당 신생아보장특약 2203, 무배당 산모보장특약 2203 무배당 산모보장특약 2203의 피보험자는 주계약 피보험자태아를 임신한 산모입니다. 무배당 산모보장특약 2203은 보험기간 1년을 기준으로 체결하나, 현실 보험기간은 계약일부터 분만후 42일까지로 하고, 분만후 42일 이후 납입한 보험료는 정산하여 계약자에게 지급합니다. 이 때, 분만은 출산, 사산, 유산을 포함합니다.

무배당 성인질환보장특약 2203
무배당 성인질환보장특약 2203

무배당 성인질환보장특약 2203

기준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하였을 때에는 사망 당시의 책임준비금을 계약자에게 지급합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주계약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 경우에는 이 특약의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합니다. 12대성인질환은 약관에서 정한 심질환, 뇌혈관 질환, 간질환, 위십이지장궤양, 췌장질환, 폐질환,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갑상선의 장애, 신부전, 녹내장, 죽상경화증 등을 말합니다.

12대성인질환수술보험금의 경우, 피보험자가 수술을 함께 두 종류 이상 받은 경우에는 1회의 12대성인질환수술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주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하였을 경우에는 이 계약은 그때부터 효력이 없습니다. 일반재해란 재해에서 교통재해를 제외한 재해를 말합니다. 일반교통재해란 교통재해에서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재해를 제외한 재해를 말합니다. 치명적인 수술이라 함은 약관에서 정한 수술 중 개두수술, 개흉수술 혹은 개복수술을 말합니다.

교통재해중대수술보험금의 경우, 피보험자가 함께 두 종류 이상의 치명적인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1회의 교통재해중대수술보험금만을 지급합니다.

1 무배당 암진단비특약 2203

기준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하였거나, 피보험자에게 보험금 지급사유가 더 이상 발생할 수 없을 경우에는 해당 사유가 발생한 시점의 책임준비금을 계약자에게 지급합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주계약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 경우 혹은 피보험자가 최초의 암(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및 경계성 종양 제외)으로 진단 확정 되었을 때에는 이 특약의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합니다.

무배당 재해사망보장특약

특약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주 주계약이 해지, 등등 사유에 의하여 효력을 가지지 않게 된 경우 혹은 피보험자가 사망하였을 경우에는 특약은 그때부터 효력이 없습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주계약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 경우에는 차회 이후의 특약의 보험료도 납입을 면제합니다.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하였을 경우에는 사망 당시의 책임준비금을 계약자에게 지급합니다.

보험료 예시

보장, 가입안내 모두 따져보았다면 가장 필요한 보험료를 파악해야 합니다. 가입나이별로 보험료예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표를 보시면 0세를 제외하고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40세부터는 급속도로 보험료를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하는 현대인의 필수보험이기 때문에 그리고 언제 어디서 다칠지 모릅니다. 안 다치겠지 해도 사고는 불시에 벌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보험이 없습니다.면 우체국실비보험을 고려하여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