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의 사업 예상 및 실적에 대해 알아보기
전자인증뉴스 본인확인서비스 업무제휴로 인증서비스 본격 증가 글로벌인증기관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 코스닥041460은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와 본인확인서비스 총판 합의를 체결하고 사업협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한국전자인증은 본인확인이 필요한 모든 사업분야에 서비스를 공급하게 됩니다. 기존의 서비스 사업자 방식과는 다르게 토스 본인확인은 이미 2,2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토스앱 내 간편인증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본인확인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전자인증 글로벌인증센터의 중계서버를 이용함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보안이 강화된 본인확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국 전자인증의 가치분석
한국 전자인증의 시가총액은 1,773억원입니다. 21년 매출은 346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상승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7 상승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상승하였습니다. 21년 3분기 기준 한국전자인증의 PER 83.4배이며, PBR 4.55배, ROE 6.26, 부채비율 41.44, 유동비율 268.45입니다. 매출액은 16년부터 어느 정도 꾸준한 상승은 있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상승하기도 아니면 하락하기도 했으며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이 좋아 보입니다.
한국전자인증의 배당금은 1주당 70원이며, 주주총회가 3월 29일이니 3월29일 이후 한 달안에 지급이 될것 같습니다.
한국 전자인증의 신규사업
한국 전자인증에서 전개 대비 중인 신규사업내용은 도메인 등록 서비스업,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업, 모바일 인증서비스, 기기인증서비스, FIDO 인증서비스, 클라우드 보안, 블록체인 등의 신규 일을 전개 중에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도메인 등록 서비스업 글로벌 사업으로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도메인 일을 본격적인 전개 중에 있으며 또한 보안서버 인증서를 전 세계에 판매할 예정에 있다고 하며, 한국 전자인증은 향후 5년내 세계 5권내의 글로벌 레지스트라로 부상하기 위하여 지혜와 활기찬 다할 것이며, 온라인 도메인 일을 본격적인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업 인공지능 기술은 현재 지능형 자동차, 지능 로봇, 최근에는 핸드폰 등에 접목되어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향후 큰 시장의 하나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전자인증의 전망
세계 인증 업계와 시장은 인증기관들을 중심으로 인증서비스와 그와 관련한 인증 설루션 시장으로 형성됩니다. 전자인증서비스는 전자적 수단을 통해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서로 보지 못하는 거래 쌍방을 확인 아니면 인증 해 주는 동시에 진행하여 쌍방 간에 교환되는 정보를 안정되는 통로를 마련하여 송수신하는 서비스를 이야기합니다. IDC2000 자료에 의하면 PKI 시장은 1999년 2.81억 불에서 연평균 61씩 성장하여 2004년 30억 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었습니다.
Growth for PKI Market, American Banker, Dec 20, 2000, SourceMedia. 하지만 인증Identity 보안 시장 규모는 IDC와 Bain Analysis 2009년 자료에 의하면 2005년 10억 불에서 2008년 17억 불 규모로 연평균 18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