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리스트, 비용, 장단점, 실비보험적용
간병인 쓰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 간병인사용료 제일 저렴한 상태에서 간병인을 써도 11만원입니다. 여기에 식대도 포함하면 12만원은 예상해야 합니다. 한달이면 360만원입니다. 하지만, 심장이나 혈관에 문제가 있어서 입원하신 분들을 보시면 23달을 딱 이용하시는 것도 심심찮게 봤다. 그러면, 간병인비용만 천만원에 육박합니다. 만약, 남자환자나 덩치가 크다면 추가비용이 붙거나 간병인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금액입니다. 게다가, 비용은 지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루는 방법은 간병인보험을 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단점
개인부담으로 간병인 이용시에 1대1 전담으로 환자를 간병하지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경우는 간호사 1명당 환자 5명을 지원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물건구매, 은행업무 등 개인편의를 위한 심부름 등은 제한됩니다. 또한 모든 병원과 모든 진료과목에서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료법상 공공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지원해야 하지만 아직은 모든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담당의사가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 후에 입실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치매, 섬망, 정신질환 등 보호자 상주가 필요한 상태는 입실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받으려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입원 병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병원이어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원 병원은 지금부터 전국적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보험에서도 이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 입원할 경우, 입원비를 지원해 주는 보험상품도 출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나 이제 한도 최고 9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장점
첫번째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병원비 부담이 감소되며, 실손의료비까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간병을 개인부담으로 고용한다는 보편적인 병동의 경우, 오늘 적어도 8만원에서 최대 15만원 수준의 간병비를 별도로 개인부담으로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병원 입원시에 가장 큰 부담이 발생하게 되지만, 간호간병통합병동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일반병실 기준으로 약 2만원 정도의 추가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으며, 해당비용은 실손보험실손의료비이 있을 경우 실비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간병인지원 특약과 간병인 사용 입원일당
간병인에 대한 보장이 사실은 더 1순위라고 볼 수 있어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모든 병원에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국가 정책과 관련이 있고 서비스질도 11보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간병인의 경우 두 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는 보장이 있습니다.
1. 간병인지원 특약 – 간병인을 직접 보내주는 보장 또한 간병인을 사용하지 않고 입원한다면 입원일당을 줍니다.2. 간병인 사용 입원일당 특약 간병인을 사용하면 1일당 정해진 금액을 줍니다.
1번의 간병인 지원특약은 사실 정말 편해요. 간병인 자체를 보내 주기 때문에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고 또한 보내준 간병인이 마음에 안 들면 자신이 따로 고용하고 비용처리한 걸 첨부한 금액은 연마다 바뀌는 정해진 금액 안에서 보상해 줍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병범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환자에게 필요한 전반적인 간호와 간병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운동 및 활동, 위생간호, 배설간호, 피부간호, 감염예방간호, 영양간호, 낙상방지, 안전간호 등을 지원하며, 기본 간호 체크리스트 및 업무계획서에 의거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전문적이며 구체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기 서비스뿐만아니라 식사보조, 화장실부축, 기저귀교환, 침성목욕, 세안, 욕창예방을 위한 체위변경 등 간병이 필요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