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개인사업자 연말정산 보수총액 통보서 작성 및 신고 방법 알아보기
무엇이냐고? 바로 사업을 할 때 필요한 사업자등록증 발급 신청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사업자등록증은 당연히 저희가 사업을 영위할 때 마치 신분증 마냥 필요한 것입니다. 자신이 사업하는 업종, 업태에 대한 소개가 있고, 더 나아가 비용처리시 세금계산서 활용을 위해서도 쓰인다. 또한 위탁판매와 사입판매 사업을 진행할 때는 자신만의 쇼핑몰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경우 오픈마켓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기본으로 쿠팡, 위메프, 11번가, 옥션, G마켓, 카카오스토어 등 여러가지 스토어를 개설하여 판매할 수 있어요.
공제신고서 금액 추가하기 기부금 금액 추가하기
공제신고서는 6개의 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탭마다. 신고하는 금액이 국세청 집계에 따라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요 기부금이나 혹은 추가로 세금감면을 위한 자료를 별도록 확보한 경우에는 이 내용에 대하여 변경사항을 반영해야 하므로 편집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저는 기부금을 수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세청에서 제공한 자료에는 기부금 정보가 없습니다. 공제신고서 수정하기 버튼을 눌러서 아래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기부금 세액공제 팝업이 표시됩니다. 상단에 있는 요약설명 및 공제요건 펼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확실한 공제요건이 상단에 표시되므로, 공제요건을 모르실때에는 펼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작성하셔도 되겠습니다.
사업자 등록 전 준비해야 할 사항은?
여러 이유로 사업자등록을 하실 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부업을 위해서 일수도 있고, 은퇴하신 후 자영업을 시작해 보실 목적으로 하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웹상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시기 전 준비하셔야 할 내용은 임대 거래 계약서 하나밖에 없습니다. 만약 자신이 소유한 업장이 있으시다면 준비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자신이 매매하신 자가가 있으시다면, 그 주소로 그냥 등록하셔도 됩니다. 임대차계약서는 꼭 스캔하셔서 파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중도 퇴사하고 재취업하지 않았다면?
만약 2021년 중 퇴사한 후 재취업하지 않았다면, 바로 지금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에 정기소득신고를 하고 환급액이 있다면 환급신청을 해야 합니다. 중도 퇴사자의 연말정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로그인을 하고 첫 화면의 에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누르거나, 종합소득세로 들어갑니다. 만약 지난해에 중도 퇴사하고 다른 근로소득은 없지만, 사업소득이나 그 외 소득액이 있다면 근로소득신고 위에 있는 일반신고를 선택하고 신고해야 합니다.
근로소득 신고 정기신고를 누르시면 세금신고 화면이 나타나는데, 기본사항에서 주민등록번호 조회 버튼을 클릭하고, 핸드폰 등 기본정보를 입력 후 저장 후 다음 이동을 눌러서 근로소득 신고서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0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방법 및 순서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를 선택하면 아래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연말정산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를 누릅니다. 근로자의 부양가족은 거의 모든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부양가족인 부모님이나 그 외 부양가족이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근로활동을 하지 않는 배우자에 대해서는 화면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근로자의 자료와 부양가족의 자료를 넣으면 부양가족 본인의 동의를 받는 절차가 나타납니다. 아래의 여러가지 인증방법 중에서 저는 핸드폰 인증을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인증번호를 넣으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인증번호를 입력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성인 부양가족을 대상으로 다. 수행해야 합니다.
근로소득 영수증을 발급받은 후 주의할 점
근로소득 영수증을 발급받은 후에는 다음과 같은 점들에 주의해야 합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중요한 서류이므로 분실하거나 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해야 합니다. 근로소득 영수증에 표시된 내용이 현실 지급받은 소득과 세액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오류가 있다면 사업자에게 정정을 요청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뿐만 아니라 은행이나 관공서 등에 제출할 때도 필요하므로 여러분을 보관하거나 복사본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자의 소득과 세금에 대한 증빙서류이므로, 사업자가 근로자에게 발급해주지 않거나, 근로자가 사업자에게 요청하지 않는 경우에는 법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