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연말정산 징수 환급 (4월 내 월급이 적어진 이유)
13월의 월급이냐 13월의 추가 세금폭탄이냐 오늘은 연말정산의 기간이 도래하여 직장인 연말정산 방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연말 정산이란? 월 급여에서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의해 소득세를 먼저 징수하고 매월 급여 지급 시 상세한 세금을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 다음 해 2월에 현실 부담할 세액법령에서 정한 소득, 세액공제 내역을 반영한 최종 세액을 정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급여 명세서를 보시면 현실 지급 총액에서 4대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과 소득세, 지방소득세가 차감된 금액을 실 수령액으로 지급받는데 소득세는 개개인마다.
다르게 산출되어야 하지만, 매월마다. 바르게 계산할 수 없기 때문에 급여수준과 기본공제대상으로 정한 간이 세액표에 근거하여 소득세를 다소 정합니다.
플러스알파 고용보험 정산분
이와 유사하게 고용보험 역시 정산분이 4월에 정산을 하는데요. 과정은 전년에 납부한 고용보험료와 전년도 원천징수소득을 표준의 확정보험료 산정하여 정산하기 때문에 그 과정 및 결과는 대동소이합니다. 따라서 4월 급여 실수령액이 낮아질 확률이 점점 높아지겠죠. 또한 23월에 마친 소득세 연말정산 징수분을 분할 납부하고 있으면 부담은 더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건강보험 연말정산 환급 사례는?
건강보험 연말정산 환급 사례는 일반적으로 전년도 12개월 일을 했지만 소득액이 전전년도 소득보다. 줄어든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만약 임금인상 있더라도 상기의 사유로 인한 소득 감소 폭이 크다면 정산보험료 환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전년 대비 전년도 경영성과급의 저하 전전년 대비 전년도 성과 및 평가에 따른 수당의 저하 전전년 대비 전년도 연장근로, 휴일근로, 야간근로수당 저하 전전년 대비 전년도 복리후생 금액 실적의 저하 환급의 경우 당월 납부 보험료에서 차감하는 방법을 취할 수도 있으며, 5월 이후 개별 보험료 환급 등 회사의 절차에 따라 반영될 수 있습니다.
소득액이 줄었는데도 정산보험료 징수?
휴직이나 산재 등으로 원천징수영수증상 소득액이 줄어들었지만 징수받는 경우도 있는데요. 단순히 소득 비교시 저하되었지만 휴직 혹은 산재 등이 생겨나는 경우 해당 기간 동안 건강보험 납부유예를 하게 됩니다. 납부유예 기간동안은 보험료 부과되지 않고 복귀 시에 보험료 일괄부과하는데 이럴때 50 감면을 받게 됩니다. 때문에 감면받은 기간의 보험료는 정산 대상 보험료로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산정기준인 보수월액 산정 시 연간소득을 12개월이 아닌 12납부유예 개월을 적용하기 때문에 연간소득액이 저하됐음에도 불구하고 징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욱 휴직기간에 회사의 규정에 따라 휴직급여 등의 수당을 지급받은 경우 징수의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보험료 정산 꼭 필요한가?
건강보험 연말정산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넘는 기간 동안 진행되고 있는데요. 보험료 정산분을 환급받는 경우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겠지만 징수를 받게 되는 경우 보험료 정산을 왜 해야 하나? 생각되지만.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본 원칙은 소득에 따라 부과입니다. 하지만 소득의 증감은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예측할 수 없고, 이는 기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급여의 세금을 간이세액으로 원천징수하고 1월에 연말정산하듯 정산을 함으로써 소득에 따른 보험료 부과를 맞춰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건강보험료 부담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
보험료 부담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는 국민건강보험이 곧 적자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건강보험료 내는 사람들보다. 보험금을 받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저출산으로 인하여 세금을 지불할 사람들은 점점 줄어 들고 있는 추세여서 공단이 모아둔 적립금이 5년 뒤인 2028년에는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그렇게 되면 저희가 건강보험으로 받던 혜택도 사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