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멘트 종목 평가 시멘트주 건설주 새정부 정책주

고려콘크리트 종목 검토 심사 시멘트주 건설주 새정부 정책주

종목명 고려시멘트198440 코스닥 시가총액 1,581억 대표이사 구희택 배당률 0.31 작성일 기준 고려콘크리트 일봉 차트입니다. 코로나때 저가 매수세가 들어 왔던것 같다. 21년 6월에 신고가 갱신, 그리고 쌍봉 형태를 띄우고 있습니다. 만약 2022년에 거래량이 쌍봉형태로 물량을 턴 거래량이 였다면 하락 했겠지만, 상단에서 횡보중인 것으로 보아 뭔가 흐름을 계속 이어갈려고 한다고 판단됩니다.

적은 금액이나마 매번 배당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019년 이후로 56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낮은 부채비율과 비교적 높은 당좌비율, 높은 유보율은 기업의 안정성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보여진다.

– 2022년 1분기 매출액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큰 차이는 없으나 영업이익, 특히 당기 순이익의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전자공시 내 원재료 중 유연탄 가격의 가격 변동 추이를 보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세종메디칼

세종메디칼 일봉 차트입니다. 치료제 관련주이기도 하며, 차트만 보았을 때는 거래량 없는 하락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자리는 매수하기 좋은 자리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분할로 들어가셔야 더 하락을 해도 맘 편히 보실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 코로나19로 사망자가 지속으로 나오고 있기에 한 번 더 주목을 받을 확률이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섹터에서 진단키트, 백신 주는 이제는 보내주어야 할 때이고 그나마 치료제 쪽이 확률이 조금 있어 보입니다.

매매동향은 딱히 코멘트할 부분이 없습니다. 조금만 관심받으면 충분히 단기적으로 수익을 볼 수 있는 종목으로 판단이 되며, 이전 주주분들은 추가 매수를 해볼 수 있는 분들은 하셔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고점에 계신 분들 기준입니다.

대형주는 무겁기도 하고 단기매매에는 재미는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낙폭이 과대하다고 생각하여 현재 자리는 매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550.000원 아래는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장기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수와는 다른 움직임이기는 하나 조용할 때 조금씩 담는 걸 추천합니다.

현재 꾸준히 개인투자자들만 들어오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추가 매수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외국인 물량이 많이 있어서 언제까지 매도로 나와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기관들도 큰 영향을 주고 있지 않으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멈추기만을 바래야겠습니다.

고려시멘트

작년에 많은 수익을 안겨주었던 고려콘크리트 일봉 차트입니다. 시가총액이 낮은 데다가 유통비율이 낮습니다. 보니 엄청나게 흔드는 모습입니다. 이런 종목은 3040 각오하시고 매매를 해주셔야 합니다. 거래량 없이 흔드는 모습이 버티기가 쉽지 않은 차트모양입니다. 오늘 제대로 매물대 위치를 돌파를 못하고 긴 꼬리만 남겼습니다.

시멘트주는 길게 보셔도 무관하기에 맘 편히 먹고 보시면 좋습니다. 오랜만에 수급도 돌았고 다음 주는 좀 더 높은 곳을 향해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투신, 금융투자가 오늘 들어왔는데 단타꾼들이기에 신경 쓰시지 마시고 거래량만 터지만 장대양봉은 나올 거라 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유연탄 가격 상승 지속으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어 최고가인 5,600원 달성 이후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거래량을 현저히 줄이며 3,780원 부근에서 저점을 확인 후 추세를 전환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던 차에 중국의 콘크리트 생산량 감소뉴스에 6월 3일 반등에 성공했다.

– 2022년 6월 8일 종가기준 동일업종 내 타 종목에 비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하여 마감했다.

왜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

지금 보니 오른손 검지 손가락 마디마디가 퉁퉁 부어 있습니다. 부은 관절이 손목을 타고 올라옵니다. 팔꿈치가 또 욱신욱신 거리기 시작했다. 며칠 전엔 고관절이 아프더니 내 육체는 또 맨소래담화 되는 중 한달 전 부터 뭐 하나 진행 하는 게 있는데. 이 미친 책임감. 또 내 몸체를 혹사 시키는 구나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최근에는 마음이 너무 답답합니다. 정확하게는 내가 왜 그런지 안다. 표현하고 싶지 않아서 모른다고 핑계 대는 중. 빠르게 눕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