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신속항원검사키트 제조업체 대표 간담회 개최

김부겸 국무총리, 신속항원검사키트 제조업체 대표 간담회 개최

신속항원검사자가키트검사 VS PCR 틀린점 요즘 새로 실시된 신속항원검사는 말 그대로 검사소에서 주는 키트를 이용하여 검사받는 스스로가 코를 찌르는 검사입니다. 과거 PCR은 의료인이 코로나 검사를 해주고 신속항원 검사는 PCR과 절차는 같지만 직접 스스로 키트를 사용해 검사를 해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제가 두 번이나 신속항원검사를 해본 결과 신속항원검사가 덜 아팠습니다. 하지만 PCR보다. 양성가능성이 높게 나오고 부명확한 검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음성확인서를 희망하는 자, 코로나가 의심되어 검사를 받고자 하는 대상이 가능합니다. 즉, PCR을 받아야하는 고위험 모임 대상을 제외된 모든 사람이 가능합니다.


정부, 방역패스 중지 이유?
정부, 방역패스 중지 이유?


정부, 방역패스 중지 이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 방역패스가 델타 변이 유행 상황을 기준으로 제작된 것인데 전파력은 강하고 중증 화율, 치명률은 낮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유행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중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연령별, 지역별 형평성 문제도 대화하며 최근 전국에서 방역패스 소송이 시작되고 일부 방역패스의 효력을 중단하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과거 정책이 어려운 방식으로 되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북 등 지역에서는 청소년 대상 방역패스 효력정지 결정이 내려졌고 대구에서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60세 미만의 식당,카페 방역패스를 중단하라는 판결이 나왔어요.

정부는 지난 23일 기준으로 총 18건의 방역패스 연관 국가 소송이 8건, 지자체 소송이 10건이 걸려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키트 물량 확보
신속항원검사 키트 물량 확보

신속항원검사 키트 물량 확보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3월 중 제시 예정 물량은 2억 1000만 명 분으로 수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이번 주부터 어린이와 학생,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 2회 검사에 필요한 검사 키트를 무료 배포하고 약국, 편의점 등에도 물량을 충분히 공급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미크론 치명률, 중증화율, 병상 가동률 등 핵심 방역 지표의 안정적 상황이 유지되면 국민의견을 수렴해 거리두기 조정안을 새롭게 발표하겠다고 했다.

정부의 방역패스 중단발표와 2022년 3월 1일 부로 방역패스 해제되는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여러분께 좋은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