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실내 정원을 만들 수 있다
집에서 기르는 소중한 화분 식물에 진드기, 진딧물이 있으면 마음 아프겠죠? 건강한 식물 재배를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화초 진드기 퇴치방법, 예방법, 관리법, 박멸방법 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골치아픈 진드기가 화초에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진딧물은 곤충강 진딧물과의 총칭으로 몸길이 24mm의 작은 벌레로, 언뜻 보시면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화초와 식물의 진액을 빨아먹어서 식물의 건강을 해치며, 진딧물의 배설물은 화초의 숨구멍을 막아 말라죽게 할 수 있습니다.
진딧물들이 발생하는 원인은 집 안의 마른 환경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드기들은 따뜻하고 마른 자연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실내 난방이 잘 구성되며 마른 곳에 잘 생깁니다.
무얼 먹나
아기 고양이의 끼니 횟수는 하루 34회가 적당하며 냥이 전용 사료를 먹이면 됩니다. 사료는 반드시 냥이 사료여야 하며, 어린 고양이에게 성장용 사료를, 다. 자란 고양이에게는 어른 냥이 사료를 먹여야 합니다. 어린 고양이에게 어른 냥이 사료를 먹이면 성장률이 크게 저하됨은 물론, 어른 고양이에게 성장용 사료를 주면 지나친 비만이 되기 쉬우므로 잘 알아서 제대로 먹이를 주어야 합니다. 고양이가 자라면 하루 두 끼로 충분합니다.
식구들의 생활 리듬에 적절한 시간을 정해서 물과 식사를 정해진 장소에서 주도록 합니다. 가족이 식사를 하는 데 인접하게 오더라도 주지 말고, 또 식탁에 올라가려고 하면 분명하게 안 된다는 의사 표시를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몇 번을 되풀이하면 인지하고 자기의 끼니 장소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생후 1개월이 지나면 아기 고양이는 자체적으로 화장실을 찾아 배설을 하게 됩니다.
현실적인 생활 속 구문초 이용하기
구문초 향기는 게라니올, 시트로넬롤 등 장미유의 주성분이며, 어린 잎에 많기 때문에 꽃이 피기 전에 가지 끝에서 잎에 떼어내어 화장수, 클렌징크림 등과 같은 화장품에 쓰이며, 주스, 잼, 아이스크림, 과일샐러드 등에도 사용됩니다. 잎과 줄기를 말려서 목욕재, 포푸리, 베갯속에도 사용됩니다. 어린잎을 떼어 말린 후 집안 곳곳에 놓아두면 방향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기 등 각종 벌레 퇴치에도 너무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구문초 기르기
구문초는 기르기도 쉽고, 구문초 자체가 벌레를 쫓는 식물이기에 응애, 진딧물 등 병충해 피해가 없을 뿐 아니라, 다른 화초와 함께 기를 경우 더욱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가지가 많이 생기고 웃자라기에 가지치기를 해서 이웃에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높이는 3060cm까지 자라며, 겨울에는 최대 12이상으로 관리하여 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햇볕이 적게 드는 아파트 베란다에서는 실수로 웃자라기 쉬운데 그럴 경우 너무 웃자라지 않도록 가지치기를 해주어 관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구문초는 건조에 강하기 때문에 물 주기는 화분의 속흙을 만졌을 때 건조하면 물을 주어야 합니다. 삽목을 할 경우, 순이 나오는 줄기 끝부분을 깔끔한 면도칼로 잘라준 후, 하루나 이틀 끝부분을 말린 후 물이 잘빠지는 화분에 심어두면 저절로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랍니다.
에프킬라 살충제 뿌리기
가장 간편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수성 에프킬라 살충제를 뿌리면 쉽게 퇴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살충 성분이 있는 화학 약품이므로, 많이 뿌리면 당연히 화분 식물에도 좋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뿌려도 화초가 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수성 상품을 사용해야 하며, 유성상품을 사용하면 물에 씻기지 않아 화초의 숨구멍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진드기가 있는 부위에 소량만 뿌리시기 바라며, 뿌릴 때는 식물에서 30cm 이상 멀리 떨어져서 뿌려야합니다.
또, 뿌린 후 1시간 가량이 지나면 물을 뿌려서 살충제 성분을 없애주어야 합니다. 한 번에 박멸되지 않을 경우 23회 정도 간격을 두고 위 방법을 시도해주시면 됩니다.
꽃을 잘 기르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팁과 노하우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광량과 온도에 대한 적절한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아주 좋아하는 광량과 온도가 있는 꽃도 있으며, 특정 온도와 광량을 유지해 주면 훨씬 더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관리도 중요합니다. 꽃에 따라 물 주기와 비료의 양과 종류가 다르므로, 그에 맞게 적절한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병충해와 질병에 대한 예방을 철저히 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