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카드 신청방법, 3% 캐쉬백 알아보기
대전의 과거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에서 새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받던 캐시백과 구매 한도에서 변화가 생겼는데요. 이는 소비 취약계층과 영세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지금부터 대전사랑카드 신청 방법, 사용처 및 후불교통카드 신청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전사랑카드 이전의 온통전투는 캐시백이 일반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대전사랑카드로 변경되고 최약계층과 소규모 가맹점을 선별 지원하여 우대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더 이상 캐시백이 일반적으로 적용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전사랑카드 혜택은 캐시백입니다. 이전에 있을 때는 캐시백이 상시 적용되었지만, 요즘 대전사랑카드로 변경되고 운영기간에만 캐시백이 적용되도록 바뀌었습니다.
대전사랑카드 추가 캐시백 지급 조건
대전사랑카드로 변경되고 최약계층을 우대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했는데요. 따라서 복지대상자에게 3보다. 많은 10의 캐시백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복지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단, 조건이 있는데요. 캐시백 지급 기간 동안 연 판매 수익 5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7의 캐시백이 추가되어 총 10의 캐시백을 지급받게 됩니다.
만일 연 판매 수익 5억 원이 초과인 가맹점에서 결제한다면, 3의 캐시백만 적용됩니다. 이렇게 복지대상자가 추가 캐시백을 지급받으려면 먼저 대전사랑카드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대전사랑카드 복지사용자 사용 혜택을 신청하고 확정받아야 합니다.
캐시백 정립은 어떻게 되나요?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몇 가지 주의 사항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카드에 직접 금액을 충전한 후에 사용해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연결된 계좌의 잔액을 사용하여 결제하게 되면 그것은 일반적인 체크카드 결제로 간주되어, 이에 대한 캐시백 혜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대전사랑카드를 사용하실 때는 항상 앱을 통해 카드에 충전을 먼저 진행하신 후, 그 충전된 금액을 사용하여 결제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전사랑카드 발급받기
대전사랑카드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만 14세부터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입니다.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대전사랑카드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손쉽게 신청하거나 하나은행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볼 수 있습니다. 발급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은행의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이를 위해서는 영업점 혹은 앱에서 신청을 하면 됩니다. 이 체크카드는 신청 다음날 아침 6시부터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식은 선불카드로, 이는 앱을 통한 온라인 발급 시 최대 3일 안에 손에 들어오게 되며, 카드를 받은 즉시 충전하여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은 주변의 주민센터를 방문하시면 상냥하게 도와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절약하고 바로 안내를 받으려면 하나은행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전사랑카드 신청 및 충전 방법
대전사랑카드 신청 방법은 앱을 설치해서 발급 신청 요청을 하시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카드를 수령하시고 추가 카드등록 없이 자동등록 처리가 됩니다. 이 카드는 특히 발급 가능한 은행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은행 체크카드와 농협은행 체크카드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충전은 대전사랑카드 앱에서 충천이 가능하며 본인 명의의 계좌를 등록해 주시면 충전이 가능하고 대전사랑카드의 잔액이 부족할 경우 부착되어 있는 계좌에서 출금하여 입금하는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대전사랑카드와 연동하는 하나카드나 농협카드에는 카드사의 포인트 적립 할 수 있는 이점들이 있으니 확인하시면 추가 포인트를 적립 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