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샛별배송 낮배송 지역 알아보기 추천인 fightest

마켓컬리 샛별배송 낮배송 지역 알아보기 추천인 fightest

어언 3년.?4년.? 마켓컬리가 처음 오픈했을때부터 새벽배송이라는 개념 신선하단 이유로, 전지현언니라면 믿고 산다는 이유로, 한번두번 사용하던 마켓컬리는 이제 내 식생활과 이제는 화장품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고 유니크한 식자재와 밀키트가 많은 곳이어서 정신을 놓고 담다보시면 제품의 질이 좋은 만큼 가격대가 올라간다. 4만원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어서 늘 4만원어치만 사야지 다짐하지만 한번살때 5만원 6만원을 넘어가기일수. 그래서 최근 자제하고 있었으나 마켓컬리가 정말 영리한게 조금 안오거나 뜸합니다.

싶으면 마켓컬리 쿠폰을 문자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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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인터뷰

유저 인터뷰

1 마켓컬리의 충성고객 고객 정보 26세, 여성, 연구원, 자취중 마켓컬리를 사용한 지 4년째, 자취를 시작하면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체험 마켓컬리 첫경험? 유튜버의 구매 후기를 보고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 같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마켓컬리를 애용하는 이유? 주문한 다음날 품질이 보장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1인 가구 식품이 많아서 주제별로 구성해둔 것이 재밌다. 가장 많이 산다는 식품군? 밀키트 소포장된 야채 마켓컬리 이용 시 불편했던 점? 상품군은 다양하지만, 상품이 많지 않습니다.

ex 파슬리가루를 사야하는데 한 브랜드의 상품밖에 없습니다..

추가조사 내용2014 e커머스 상장 레이스 시작되다

컬리는 곧 흑자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분위기도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일반적으로 내세우는 것이 ”공헌이익”입니다. 컬리는 2019년부터 3년 연속 공헌이득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공헌이익이란 매출에서 변동비를 뺀 금액입니다. 변동비는 상품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쉽게 말해 ”매출이 재급속도로 늘면 흑자도 따라올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미래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는 거죠. 다만 이를 두고 불안감에 대한 ”방증”이라는 눈초리도 적지 않습니다.

컬리에 이어 오아시스마켓까지 연내 상장을 목표로 상장 준비에 나서면서 e커머스 상장 레이스가 시작됐지만 대성공 여부는 엇갈릴 전망입니다. 오아시스마켓은 컬리가 개척한 길을 뒤쫓는 모양새다. 컬리가 2015년 새벽배송 서비스로 급속도로 성장하자 오아시스마켓도 2018년 새벽배송으로 역량을 키웠다.

마켓컬리의 고객

타겟 퍼소나 고객여정지도 마켓컬리의 고객은 좋은 품질의 식품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집중력을 발휘하는 고객은 3040 워킹맘입니다. 위의 퍼소나는 내 주위에 마켓컬리를 애용하는 한 사람을 고민하며 만들었다. 이 퍼소나는 프리랜서로서, 스케쥴이 일정하지 않고,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느라 장보러 갈 시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녀가 가장 유쾌한 시간은 아이를 재우고, 침대에 누운 잠깐의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있기에 가격보다는 품질에 집중했으며, 분주한 일상에서 건강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녀가 마켓컬리를 사용하며 거치는 단계입니다. 그녀는 궁극적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위해 위의 단계를 거친다.

국내 이커머스의 최강자 쿠팡, 국내 온라인 식품 시장의 경쟁사인 SSG, 오프라인 대형마트부터 시작된 이마트, 홈플러스, 최근 새벽배송에 도전한 코스트코와 네이버 쇼핑과 비교하여 포지셔닝 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비교 항목은 ”품질”과 ”가격”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마켓컬리”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반면 마켓컬리를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는 다른 플랫폼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게 느껴짐을 강조했다.

새벽에 다시 추가 배송 없이 환불로 해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문자가 하나 와 있더군요. 상품 미출고이고, 상품 준비 과정 중에 사고가 발생되어 여기에서 사고는 재고 분실, 박스 파손 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재배송 하려 했으나 상품 확보가 어려워 상품을 보내지 못했다는 문자였습니다. 내용을 다시 읽어 보니 준비 과정 중에 분실 등의 문제가 있었고, 다시 보내려고 하는 것 같았다 재고가 없더라, 그래서 그냥 취소로 끝내겠다. 뭐 이런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