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파이썬수학] 5063번 TGN 코딩테스트 연습풀이 브론즈3

[백준파이썬수학] 5063번 TGN 코딩테스트 연습풀이 브론즈3

전문가가 된다는 것…

영국 탐험가인 윌리엄 에드워드 패리는 이러한 능력에 대해 1822년 자신의 일기에서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이누이트 족 안내원의 지리적 지식이라고 썼고, 장거리 여행자들과 과학자들은 그들의 능력에 놀라워했다. …그는 위성 내비게이션의 이점이 매력적이지만, 이누이트 족들이 그 기기를 사용하면서 길 찾기 능력이 퇴보했고,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땅에 대한 감각이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니콜라스 카 – 유리 감옥 –

영국 탐험가 “패리”는 1892년 이누이트족 안내원의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놀랄 정도로 정확한 지리적 지식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요. GPS가 없었던 시대에 얼음과 눈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정확하게 길을 찾아낸다는 것은 영국인 탐험가 입장에서는 엄청난 일이 었을 겁니다.

선조들에게서 전승되어 경험적으로 배웠을 이누이트들의 지식은

어느 날 책을 봐서 얻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경험에 의해서 선조로부터 전달되었겠죠.

그러나 이제 세상이 발전하고, GPS가 발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힘겹게 선조들의 “지리적 지식”을 습득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가끔 너무 추운 나머지 GPS가 오작동했고, 사냥 원정길에 오른 이누이트들이 길을 찾지 못해 얼어 죽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학자의 R모드 사용법수학자의 R모드 사용법
수학자의 R모드 사용법

수학자의 R모드 사용법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는 문제를 풀때 종이에 서술하고, 해답을 아는 부분을 기술한 후 산책을 나가서, 생각날 때마다 다시 와서 적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문제를 풀었다고 한다. 엔디 헌트 –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

푸앵카레의 사례는 기록에 남아 있은 ”걸으면서” 과학적 창조성을 발휘한 가장 유명한 예다. 그가 책상 앞에 앉을 때마다 혁신은 멈추었다.

스티븐 존스 –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는 “증명은 논리에 의해, 발견은 직관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G 마이어스 – 직관의 두 얼굴 –

특수상대성이론에도 기여하고, 혼돈이론에 업적을 남겼으며, 양자역학에서 양자화를 정의한, 프랑스의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가 문제를 푸는 방식은 문제를 적어 놓고, 나가서 산책하는 것이었습니다. R모드를 사용했던 겁니다.

아인슈타인이 “왜 나는 샤워 도중에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오를까?”라고 말한것,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라고 소리 지르면서 맨몸으로 뛰어 나갔던것, 이런 예들이 모두 R모드의 작품 이었던 겁니다.

안녕하세요 프랑맘입니다. ^^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눈높이 수학에 대한 후기를 남기면서 동시에 소마셈 후기도 함께 비교해서 남겨보려고 합니다. 보통의 엄마로서 소비자로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조만 해주세요. 또 아이들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니 개인적인 차이가 분명히 있을 거라 보여요. 요즘 예비초 아들을 둔 저로서는 수학은 정말 최대의 숙제예요. 저는 미취학때는 영어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였어요. 어릴 때 언어를 받아들여야 자연스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국어과 수학을 많이 놓쳤어요. 물론 영어와 수학, 국어의 문해력까지 다잡고 가는 빠른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그치만 저희 아이는 지극히 평범한 노는 게 제일 좋은 남자아이이기 때문에 한 가지 과목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레 다른 과목들은 뒤떨어지더라고요. 초등학교를 앞두고 무섭게 선행하는 주변 아이들을 보니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멘탈을 잡고 아이에 맞게 천천히 가야지 항상 마음먹고 있답니다. 암튼 저에게도 아이의 수학 문제는 항상 큰 과제네요.요즘은 아웃풋이 좋은 연산학원이 많이 생겼죠. 대치동의 다함을 비롯하여 두뇌로나 다비수도 그 방법만 습득하면 연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다고들 하더라구요. (저도 다녀본 건 아니라서 정확한 방식은 모르겠네요.) 저희 애는 일단 사고력 수학학원을 다니고 있고, 저는 연산까지 학원을 다니면서 부담을 주긴 싫었어요. 그래서 연산은 눈높이로 시작을 했어요. 그러면서 수학학원에서 숙제로 나가는 소마셈 문제집을 동시에 했죠. 장단점 있는 사고력 수학학원에 대한 후기는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은 눈높이 수학(연산)학습지와 소마셈 문제집이 어떻게 다른지와 느낀 후기에 대해 남겨볼까 해요.

먼저 내용 한번 보시라고 이미지로 남겨보았습니다. 일단 눈높이 수학은 연산이라고 보시면되요. 교과 수학이나 사고력 수학은 또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연산만 하고 있어요. 눈높이 수학의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진도가 너어무~ 느려요. 사실 진도가 느리다기보다는 반복을 너무 하는 거죠. 정말 반복을 미친 듯이 합니다. 이런 방법이 아이들의 연산 속도를 빠르게 할 수는 있는데 반대로 아이들을 질리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이 교재를 복습까지 합니다. .. 허허 한번 나간 내용의 교재를 잊을만할 때 똑같은 교재로 또 나가는 거죠. 선생님들이 보시고 속도가 안 나온다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싫으신 분들은 담당 선생님께 꼭 얘기하세요. 저도 반복은 싫고, 진도 쭉쭉 빼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래도 느립니다. .^^

그리고 더하기를 먼저 확 잡고나서 (더하기 과정만 몇 달 동안 하는 거죠. 반복 반복 반복…) 빼기를 들어갑니다. 저는 이것도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렸어요. 저는 이 방법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고요. 애가 더하기는 빨라도 빼기 하면 너무 느리니 주변애들과 비교했을 때 좀 주눅 들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하기 중간중간 빼기 교재도 넣어주셨어요. 그렇게 했어도 더하기 비중이 훨씬 높았어서 아직 빼기의 속도는 더하기 만큼 붙지 않고 있어요.

여러가지 만족스럽지 않은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을 수 없는건 정말 엄청난 반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속도와 정확성이 붙어요. 사실 연산이라는 것이 많이 풀어보는 수밖에 없거든요.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면 반복만이 답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연산 학습지를 계속 이어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 저희 아들은 중간에 너무 하기 싫어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때는 좀 양을 조절해가면서 했어요. 애가 스트레스받아 질린다면 남자애들은 그게 더 역효과라고 생각되었거든요. 암튼 또 시절이 지나니 자기가 타임워치 맞춰놓고 풀기도 하고 잔잔한 노래를 틀어놓고 즐기면서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연산은 기본기가 튼튼하게 자리잡혀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장의 진도 빼기에 불안한 맘이 있긴 하지만, 천천히 탄탄히 가기로 하여 눈높이 수학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둘째 아이가 하고 있는 5-6세 진도 부분도 나중에 포스팅할게요.

30 100 70100 130 30-100 -70 40예제 출력 130 100 70100 130 30-100 -70 40예제 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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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0 70100 130 30-100 -70 40예제 출력 1

advertisedoes not matterdo not advertise

정답

import sysnum = int(sys.stdin.readline())for _ in range(num): r, e, c = map(int, sys.stdin.readline().split()) tmp = e – c – r if tmp > 0: print(“advertise”) elif tmp == 0: print(“does not matter”) else: print(“do not advertise”)

1. num으로 전체 횟수 입력

2. r, e, c 입력

3. tmp에 e – c – r 계산

4. 값에 따라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