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떡국 자원활동 활동을 했습니다

설명절 떡국 자원활동 활동을 했습니다

그룹명/봉사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명절 뒤의 분주한 날인 오늘!! 봄을 맞이 하는 대문을 활짝 열어논 날!! 입춘대길에 저희 4050의 후원과 참여로 새로운 국제도시를 만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는 연기군노인복지센터에서 재가써비스 대상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설명절 떡국 봉사활동을 갖었습니다. 구제역과 명절뒤의 행사인지라 조심스럽게 갖은 행사였지만 일당백의 저희 4050 자원봉사단 지킴이들과 조치원의 서양화가인 이주연 작가님등의 열정적인 참여로 작지만 알찬 봉사활동을 갖었습니다.

11. 마음에 소중한 꿈이 있으면 세상이 아무리 불안해도 견디어 낼 수 있다고합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길 바라며 올 한해에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하고 유쾌한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기쁜 설 연휴 보내세요. 12. 유쾌한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가슴에 품은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덕담과 복 적지않게 나누시고 설 연휴동안 건강하고 기쁜 시간 보내시길 성심성의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적지않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설명절 인사말 문구 모음 13. “세배” 받으세요! 유쾌한 명절 설날입니다. 고향길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만사형통 하심과 당신의 건강을 빕니다. 그리고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십시요. 늘 감사하며 설 연휴 지나 웃음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고명까지 잘 부쳐졌다면 다음으로 육수에 간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소고기 100g에 간 장한 큰 술, 설탕반 큰 술, 다진 마늘반 큰 술 참기름을 약간 넣어주면서 밑간을 하면 됩니다. 기본적인 떡국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3번까지만 하시고 김가루를 뿌려드셔도 되는데 하지만 더욱 진화된 떡만둣국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밑에 글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1인분 떡국은 귀찮아서 멸치육수나 사골국물을 사다가 끓여 먹고는 했는데 엄마가 고기 국물을 내어 떡국을 매년 끓여주시던 게 생각이 나서 시작해 봤다. 확실히 국물도 깔끔하고 고기가 딸려 올라오니 떡국을 먹는 건지 고기국을 먹는건지 너무 다양한 한 떡국이었다. 따뜻하고 쫄깃한 떡과 부들부들한 고기가 영구히 당기는 맛이었고 김장김치와 깍두기와 곁들여 먹으니 뭐 금상첨화였다. 다. 먹고 나서 국물이 아까워 밥까지 말아먹으니 그냥 배가 터질 거 같았습니다.

다가다가올 설에는 단순하게 고기국물을 내어 만드는 맛있는 떡국 한 그릇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