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보험 해지 환급금 조회 방법
취준일기서류후기 지금은 2021년 하반기 시즌 진행중이지만, 이전에 봤던 서류부터 하나씩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채용을 준비하면서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것 또한 괴로웠기 떄문에, 모두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취준생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싶습니다. 그럼, 신한라이프 서류합격 후기부터 시작 그렇다, 신한생명도 아니고, 무슨 신한라이프?2020년 신한생명은 오렌지라이프라는 외국계 생명보험업 회사를 인수하고, 2021년 7월부터 신한라이프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새출발을 합니다.
본인이 지원했던 4월 신입사원 채용 공고도, 신한라이프사명으로 일하는 첫 1기 공채 사원이었다. 뭔가 설렜다.
최우선으로 서류 결과부터
친구랑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그냥 자소서쓰고 인적성 공부하고 있었는데, 발표가 났다고 오픈채팅방이 시끄러워지면서 문자가 왔다. 합격본인이 기억하기로는, 화요일에 발표가 나고, 토요일이 바로 시험이었나. 시간이 매우 촉박했다. 가장 특이했던 것은, IT직무도 코딩테스트만 보는게 아니고, 적성검사시험까지 동시에 본다는 점이었다. . 홀리.일단, 컴퓨터공학과가 아닌 나에게는 코딩테스트가 정말 쥐약이었다.
그냥 못해 난 못해 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화요일 저녁부터 급속도로 자료구조, 알고리즘에 대한 기본 공부를 시작했고, 프로그래머스나 백준에서 가장 쉬운 기본 이슈를 풀어보고 시험에 응할 준비를 했다.
청약철회에 관한 사항
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보험계약의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청약의 철회를 접수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납입한 보험료 돌려드립니다. 다만, 보험기간이 90일 이내인 계약 아니면 전문금융 고객이 체결한 계약이거나 청약한 날부터 30일만65세 이상인 계약자가 체결한 통신판매계약의 경우 45일이 초과된 계약의 경우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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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문항들이지만, 부담이 안됐던건 아닙니다.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합격한 스터디원 지인들 자소서를 보고, 내 자소서를 보면, 대부분 다. 있는그대로 솔직하게작성했다는 것이었다. 해당 문항으로는 인성을 평가하는 듯 했다. 내피셜모두가 보험이나, 금융쪽으로 최적화해서 적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1년 내 가장 후회되는 일은? 이런 문항에, 주식 시장 공부를 해보지 못한것 , 코로나로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지 못한것, 영화보기를 미룬것 등의 대답이 있었어요.
관심 분야에 대한 답변 같은 경우는, 본인의 역량과 연관지은 것이 많았다. 추천시스템에 관심이 많습니다.. , 혹은 경영지원 지원자의 경우 재태크, 돈을 불리는 방법 등에 대한 대답이 많았다. 이렇게 전혀 부담을 갖지 않고 본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충분히 합격하는 것 같았습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통원비,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사망보장 등 주계약과 21종의 엄선된 특약을 선택하여 만드는 나만의 개별화된 보험 예기치 못한 사고 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 다만, 간편정기특약B15무배당, 갱신형의 경우 80세, 간편계속받는암이면다암진단특약S15무배당, 갱신형에서 98세 이전까지 첫 차례 암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아니면 간편계속받는플러스2대질병진단특약S15무배당, 갱신형에서 98세 이전까지 첫 차례 플러스2대질병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98세 나이, 건강상태, 생활습관과 가족력 등을 고려하여 건강보장플랜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피보험자가 장해분류표 중 동일한 재해로 여러 신체부위의 장해지급률을 더하여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이 계약의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드립니다.
기존계약 해지 후 신계약 체결 시 불이득 사항
아래 3가지 중 1개라도 해당하는 경우 계약이 성립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계약사항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납입보험료 전액과 정해진 이자를 환급하여 드립니다. 약관 및 계약자 보너그러움 청약서를 받지 못한 경우 청약시 약관의 중요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경우 청약서에 자필서명전자서명 포함이 없는 경우
보험계약자가 과거 보험계약사항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계약사항을 체결할 경우 인수거절, 보험료 인상, 보장내용 절감 등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