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수당 심리검사 실업이해 PC 제출 방법 (5차)
머니위버 코로나 시국이 벌써 2년이 넘어가며 경제 그리고 얼어연결되어 벼렸다. 그 실적 채용 시장은 점점 침체되어 가고 있고 수많은 직장인들 그리고 일자리를 잃어 실업률 그리고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실업급여에 대한 검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이나마 좋은 정보가 됐으면 하는 감정을 실업급여에 대한 자격, 필요조건 및 신청방법에 관해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용보험 실업급여란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하여 재참여 활동을 하는 기간에 소정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와주며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아래는 유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실업급여구직 수당 지급액
구직 수당 보수액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 X 소정급여일수 이직일이 2019.10.1 이전은 퇴직 전 평균임금의 50 times 소정급여일수 단, 구직급여는 상한액과 하한액이 아래와 같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상한액 이직일이 2019년 1월 이후는 1일 66,000원 2018년 1월 이후는 60,000원 2017년 4월 이후는 50,000원 2017년 1월3월은 46,584원 2016년은 43,416원 2015년은 43,000원 하한액 퇴직 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80 X 1일 소정근로시간 8시간 이직일이 2019.10.1 이전은 퇴직 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90 times 1일 근로시간 8시간 단, 계산된 하한액최저임금의 80이 19.9월 현재 하한액60,120원, 소정근로 8시간 기준 보다.
온라인 취업특강 수강 방법
전 최근 시기 윈윈 협상대화 스킬이라는 영상을 들을 겁니다. 영상이 저랑 같지 않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고용보험측에서 제공하는 영상이라면 위와같이 클래스 하나를 듣는 거면 충분합니다. 그럼 위와 같이 수강신청페이지와 버튼이 있다면야 눌러 줍시다. 위와 같은 모습이 아닐지라도 수강신청과 같은 버튼이 있을 겁니다. 그럼 위와 같이 1시간의 학습법 수강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완료 꾹 나의 강의실로 바로 이동이 되면서 학습법 중 과정란에 방금 수강신청한 과정이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웹사회 로그인 오전 중
워크넷 직업심리검사를 잘 끝내고 결과지를 저장했다면 실업인정일 오전 일찍 고용보험 사이트에 접속해줍니다. 안내를 받으셨겠지만 실업인정일에 수많은 구직 보험금 수급자들이 실업이해 증빙파일을 제출합니다. 담당자들이 그 많은 증빙파일을 검수하고 문제가 없으면 실업급여가 활동 시간 지급되는 것인데요. 혹시라도 제시한 자료에 문제가 있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구직활동을 했다면 연락이 옵니다. 이를 바로잡을 시간이 필요하니 꼭 실업인정일 오전에 급하게 구직 보험금 심리검사 결과를 제출을 하도록 합니다.
웹사회 접속 후 로그인 하시기 바랍니다. 로그인은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가 등 방법이 많으니 본인이 하던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1차 실업인정구직 보험금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법
1차 실업인정일에 고용센터 방문 대신 온라인으로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통장사본과 1차 실업이해 교육교재 수강 확인서, 수급자 재면접대비 설문지 이런 방식으로 3가지 서류를 첨부하여 전송합니다. 결과적 수급자 재면접대비 설문지는 반드시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서류이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저는 그냥 같이 첨부하여 전송하였는데, 다행이게도 잘 처리가 되어서 첫 실업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첨부한 이미지를 확인해보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