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케이티 스카이 라이프(KT SKY LIFE)평생 할인 요금제
스노우맨 알뜰폰은 이용자들의 후기가 좋고, 브랜드명 평판 조사에서 5위를 차지한 통신사입니다. 저렴하고 여러 요금제가 많이 있습니다. 스노우맨 요금제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상품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세종텔레콤의 알뜰폰 통신사 스노우맨은 통신비의 가격 거품을 제거하고 이성적인 수준의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노우맨은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KT와 LG U 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스노우맨 알뜰폰의 요금제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요금제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프로모션 할인은 신규, 번호이동만 가능하며, 요금제를 변경할 경우에는 불가능한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무제한 요금제 가성비
저렴한 통신요금을 위한, 그리고 동영상은 잘 보지 않고 웹툰이나 웹서핑정도면 충분하다는 분들을 위한 요금제입니다. 역시 뒤에 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기본제공량 소진 시 속도제한으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가 1개 붙어있어서인지 속도가 최대 400 Kbps로 낮습니다. 이 정도 빠르기는 웹툰 볼 때 인내심을 갖고 보실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아쉬운 게 지금 아이들에게 사용하고 있는 저가 요금제가 없어진 점입니다.
기본제공 데이터 없는 요금제는 한 달에 7890원, 1.5기가 주는 요금제는 9890원입니다. 초등생한테는 부족함이 없어서 잘 쓰고 있었는데 다소 아쉽습니다. 통신료는 동급 KT요금제기준 약 반값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알뜰폰 개통방법
알뜰폰 사업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유심칩을 구매하면 배송비 없이 집으로 보내줍니다. 그러면 유심칩 받고 셀프개통 해도되고 아니면 전화로 개통하는 방법도 있으니 각 알뜰폰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조하여 카드결합쳐서 사용하면 30만원만 카드써도 1만에서 1만 5천원 정도 할인해 줍니다. 저는 참조하여 카드결합쳐서 사용하여 월 1만원에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원 내고 데이터 무제한이라니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아 그리고 약정기간이 따로 없어서 언제든지 해지하고 다른 통신사로 갈아탈수도 있습니다.
물론 공기기가 있어야 합니다. 자급제 폰을 사거나 약정이 끝난 공기계가 있다면 바로 할수 있습니다. 요새 자급제폰도 저렴한게 많아서 최신기종만 아니면 많이 할인 받고 살수 있습니다. 참조하여 어느순간부터는 휴대폰이 다.
무제한 요금제
무제한 요금제란 통화 문자 기본으로 무제한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데이터는 기본제공데이터에 다. 사용 시 QOS라고 속도제한 걸어 무제한 사용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요금제는 동영상을 주로 시청하시며 무제한으로 걱정 안 받고 사용하고픈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요금제입니다. 기본제공되는 데이터가 많을수록 기본료는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벤트 할인된 비용으로 제공되지만 하지만 이벤트는 거의 상시할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참조하여 요금제 뒤에 표시가 되어있는 것은 기본제공량 모두 소진 시 속도제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단 표시입니다.
토스toss 알뜰폰 시장 진입
최근 알뜰폰 시장에 시중 은행들과 핀테크 토스도 진입을 예고했습니다. 시중은행 중에 국민은행은 리브엠이라는 이름으로 알뜰폰 시장에서 활동 중입니다. 국민은행 알뜰폰 가입자수는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런 국민은행의 성공 케이스로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과 핀테크 기업인 토스도 알뜰폰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형 금융 회사들이 알뜰폰 사업에 착수하는 건 수익만이 목적은 아닙니다. 알뜰폰 사업으로 고객의 데이터를 확보해 마케팅에 이용하고 신용평가 모델을 만들거나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고 추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알뜰폰 사용자가 많은 10대30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토스모바일 요금제는 평소 금융 관련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 저로서는 흥미진진 있게 본 요금제입니다. 신한은행이나 KB국민은행에서 이미 알뜰폰 제휴요금제를 출시를 하였고 꽤나 매력적인 용량과 가격으로 저 역시 향후에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토스요금제는 현재 시면에서는 장점이라고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과연 장점일까 생각이 드네요. 고민한 흔적은 보이는데 결론이 산으로 간 느낌입니다. 과거 토스가 보여준 행보에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