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사옥 맡았던 英 건축 설계 명가, 한국 애플스토어 짓는다

애플 신사옥 맡았던 英 건축 설계 명가, 한국 애플스토어 짓는다

2018. 1. 29. 0756개갈 안 나고 뜬금없는오판과 편견 저도 애플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 유명했던 스티브 잡스가 만든 회사라는 정도 그리고 스마트폰을 처음 만들었고 tablet 등 젊은 사람들이 최애하는 전자기기들을 만드는 곳 이라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애플이 잘 만든다고 해도 제 생각에는 비슷한 것이 국산이 나오면 국산을 쓰겠다는 생각입니다. 폰은 삼성 갤럭시를 쓰고 있습니다. 삼성폰보다. 아이폰이 더 얄팍하고 멋지다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제게는 좀 무거운 것이 낫습니다.

우리나라 젊은그들이 애플을 무척 좋아하고 사랑?하는데도 우리나라를 우습게 알고 서비스가 영 시원치않다던 애플이 엊그제 우리나라에 드디어 애플스토어를 열었다고 합니다.


imgCaption0
내가 애플 상품을 사료는 단 하나의 이유


내가 애플 상품을 사료는 단 하나의 이유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성능입니다. 아이폰을 쳐다도 안 봤는데 Bionic AP를 사용하면서 성능이 폭발적으로 좋아졌습니다. 게임폰하면 퀄컴 AP를 단 안드로이드폰이었고 게임하려고 안드로이드 폰인 갤럭시 S를 사는 20,30대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게임하려고 아이폰을 삽니다.

퀄컴 AP 성능이 애플 A Bionic AP 시리즈에 발리면서 역전이 되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에서 가격이라도 낮춰서 애플 아이폰과 경쟁하려고 했지만 다른 중국폰에 밀리면서 인기가 확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퀄컴 스냅드래곤 8 Gen2 AP 성능이 애플 AP와 비슷해지면서 다시 인기를 올리고 있지만 애플의 AP 성능에 발리고 있는 형국이네요. AP만 발리는 것은 아닙니다.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에 밀리는 삼성 갤럭시폰입니다.

좋은 점 2 상품 등록이 자동으로 됨

영수증이 메일로 전송되는 것은 물론, 상품 또한 자동으로 등록되어 무상 보증을 위해 상품을 등록해야 하는 수고를 덜 있습니다. 처음 물리적인 영수증이 없고 생각보다. 편합니다.

좋은 점 3: 애플 홈페이지에서 사고 당일 픽업 가능

나는 이렇게 사지 않았지만 애플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때 픽업을 선택하면 애플스토어에서 제품만 받으러 가면 되기 때문에 편할 있습니다. (다른 의미에서 주문하고 하루만에 받을 수 있음) 이렇게 애플스토어에서 사면 좋은 점과 나쁜 점 3가지를 적어봤다.

나는 이 글을 이야말로 중립적으로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애플 상품을 살 것인데 어디서 살 지 고민된다면 이 글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