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빠르게 없애는 법 올리브영 닥터지 에이클리어 스팟
청소년기 여드름, 성인 여드름.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시죠. 젊은 시절에는 이렇게 여드름과의 전쟁입니다. 이번 여름 한국으로 인턴 하러 간 둘째가 자고 일어났더니 이마 중간에 여드름 엄청 크게 났다며 사진 한 장을 보내며 하소연합니다. 엄마와 자녀의 대화는 이렇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챙겨주었던, 여드름에 좋다고 소문난 다룸 아크 10 스팟 젤을 바르라고 했어요. 여드름에 효과가 좋다는 말에 올리브영에서 두 개 사서 딸들에게 나란히 주었었거든요. 후기도 올려야지 하고 사진도 찍어두었는데 게으름으로 그냥 지나갔어요. 사진첩에 있던 다룸 아크10 스팟 젤을 보여주니 이미 다.
기미 없애는 법
1. 감귤류 과일 레몬, 오렌지, 자몽, 라임 등 감귤류 과일로 부분 팩 하기 시트러스, 감귤류 과일은 아스코르브산으로 보고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피부 손상 없이 표피층을 탈각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거의 모든 레몬을 많이 사용하지만 감귤류인 오렌지나 자몽, 라임 등을 써도 무방합니다. 감귤류 과일 희망하는 과일을 즙을 낸다. 화장솜에 적셔서 색소 침착이 된 부위에 올려놓는다. 20분간 방치합니다. 물로 씻어낸다. 이틀에 한 번 정도로 꾸준히 해줍니다.
레몬과 꿀 레몬 반개를 즙을 내어 꿀 2 티스푼과 잘 섞어줍니다. 얼굴에 30 분간 올려둔다. 물로 씻어낸다. 과일과 분유 파우더의 스크럽제 물 1 티스푼과 분유 파우더 그리고 감귤류 과일즙을 섞는다.
쓰레기봉투 이중 차폐
사실상 위의 2가지만 해도 충분히 초파리를 박멸하고 예방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초파리 발생의 근원지를 제거하는 방법인데 사소한 이 방법으로도 초파리를 예방할 수 있어요. 바로 쓰레기봉투 입구를 2번 묶어서 이중 차폐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니면 입구가 자동으로 닫는 쓰레기통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나는 자취할 당시에 귀찮아서 그냥 쓰레기 봉투 채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쓰레기 봉투에 뭐를 버리려고 쳐다볼 때마다.
초파리가 2마리씩 나타나는 것을 보고 소름 돋았다. 그 뒤로 바로 매직캔 쓰레기통 구매완료! 원래 내 컨텐츠대로 매직캔 쓰레기봉투 Top 3 를 작성했어야 했는데 그냥 이번 포스팅에 녹이고자 합니다. Top 1만 딱 보여드리겠습니다. 내 최애픽임.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초파리 박멸액 만들기
박멸액을 만들기 전에 초파리가 즐겨찻는 곳은 싱크대 거름망, 화장실 배수조, 세탁조 배수구다. 공짜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뜨거운 물을 배수구에 붓는 것입니다. 이는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취생은 세탁조 배수구가 내장되어 있다고 해서 화장실 배수조랑 싱크대에 주기적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됩니다. 아주 유용해 뜨거운 물을 붓고도 박멸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초파리가 싫은 특별 조제액을 분무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초파리 뿐만 아니라 파리, 모기, 지네도 싫은 것이기 때문에 일석 몇조이지 셀수도 없군. 바로 진행시켜 EM발효액과 계피스틱을 섞은 물을 싱크대, 화장실 배수구에 분무해줍니다. 아주 좋아 죽는다. 진짜로 죽는다.
기미 잡티의 종류
기미나 잡티는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인내심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루각화증 이라고 부르는 검버섯은 피부의 표피 세포가 과증식 되어서 생기는 피부질환입니다. 검버섯이 생기는 이유는 자외선 노출입니다. 60세 이상의 나이대에서는 90가 검버섯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도 얼굴이 아니더라도 자외선 노출로 인해서 검버섯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는 습관을 갖고 실외 태닝은 피하도록 하자. 태닝 샾은 금물입니다.
태닝 한 피부가 점점 본인의 피부로 돌아올때즘 얼룩덜룩하게 남아있는 기미와 잡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흑피증은 호르몬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여성의 경우 임신이나 갱년기 등의 호르몬 변화가 심해질 때 생긴다. 또한 경구 피임약이나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생길 수 있어요.
여드름 빠르게 없애기 그 외 치료법
1 살구씨 방법은 살구씨 3개를 잘 으깨 달걀 1개의 흰자와 섞어 잠자리에 들기 전 얼굴에 골고루 발라 자도록 하며 다음날 아침 깨끗이 씻어 내기를 2, 3개월 계속하면 여드름이 본인도 놀랄 정도로 깔끔하게 없어진다. 2 토복령과 용담 삼백초를 하나하나씩 한줌씩 섞어 4sim4.5홉의 물을 부어 3홉가량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번 나눠 마시기를 꾸준히 하면 여드름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