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영업시간, 신청방법, 요금, 방문접수, 우체통 위치
이번에는 우체국 택배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체국 택배 외에도 우체국 택배 가격 그리고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 및 우체국 택배 요금, 신청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옛날부터 우편, 택배 하면 쉽게떠오르는 단어는 우체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체국은 정부기관 중 우정사업본부로 존재하는 공기업입니다. (여기서 우정이라 하면 우편행정이라는 뜻입니다. )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우편물 배달, 택배, 금융 등 다른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택배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체국은행 영업시간
우체국 은행의 영업시간 대민업무, ATM, 365 코너시간이 개별적으로 다릅니다. 일반 은행 업무인 대민업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9시에서 16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주말,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우체국 내에 설치된 CD/ATM 기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9시 ~18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주말,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365 코너는 아침 7시부터 23시 30분까지 이용가능하며 연중무휴 운영됩니다.
우체국 은행 점심시간은 우체국 창구와 같은 방식으로 12시부터 1시까지 운영됩니다. 다만 우체국 은행도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우체국에 미리 연락하시어 점심시간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우체국택배 영업시간
우체국택배 접수는 평일 9시부터 4시 30분까지 할 수 있습니다. 택배의 경우 우편물을 수거차량이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수령 마감이 차이 날 수 있습니다. 4시에 마감하는 지역도 있고, 5시 반에 마감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마감시간이 있긴 그렇지만 당일 택배 배송을 원하는 분은 되도록 3시 이전에 쉬어가는 시간 있게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택배 배송의 경우는 집배원분들이 배송하기 때문에 업무시간이 조금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배송하고, 지역에 따라 토요일 배송하는 곳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토요일 배송운영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보니, 토요일에 택배를 받아야 하는 분은 를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부가활용 수수료율 (등기 소포를 전제로 취급지역에 한함)1) 당일특급 : 지역내 5천원 추가, 지역 간 1만원 추가 당일특급 수수료는 당일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쥬?! 제가 이것도 이용해봤는데 각 우체국마다. 접수시간이 다르니까 미리 찾아보고 시간 맞춰 준비하는 기술이 필요해요. 크크 추가 금액은 등기소포 익일배달(제주 D+2배달) 요금에 플러스 추각금액을 해서 계산하면 된답니다!
당일 특급서비스의 지역 구분-수도권 인천광역시 경기-부산 울산 경남-대전 세종 충남-충북-광주 전남-대구 경북-전북-강원-제주2) 착불소포 : 500원 추가 3) 안심소포 : 1000원 _ 손해배상한도액 초과시 10만원마다.
500원 배달증명과 환부수수료는 국내통상 우편에 관한 수수료를 적용하면 됩니다.
우체국 서비스 및 금융 서비스 이용시간 안내
위의 이미지를 보면 우편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금융업 활용 시간도 함께 있는데요, 필요하신 분들은 금융 서비스 활용 시간도 참고해 주세요. 저희는 우체국 택배 활용 시간을 알고자 하니 우편 서비스를 보면 되겠죠? 우체국창구와 무인우편창구는 평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영을 하며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실 경우 평일은 동일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 이용시간▼ 이전 2015년 9월 12일 과거에는 토요일 배송이 되지 않았던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엔 쿠팡을 비롯한 여러 택배사들이 주말 배송을 하고 있는데요, 우체국 택배도 토요일까지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우체국 영업 공휴일
우체국은 주말을 비롯한 공휴일 법정 공휴일은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근로자의 날에는 조금 달라집니다. 우체국은 공공기관으로 공무원인 우체국 직원은 근로자의 날에 출근합니다. 배송노동을 하는 집배원분들은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쉬어갑니다.
따라서 근로자의 날에는 우편 접수, 은행, 택배 접수와 같은 창구업무는 정상 운영하고, 배송업무는 오늘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