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약물치료방법 스타틴 오메가3
정말 힘들게 애써서 21.6 LDLC 수치가 감소했지만 기댔던 수치 변화는 못해도 100 초기 정도는 떨어져 있을 거라 기대하고 고통스럽게 노력했습니다. 매일 저녁 맥주를 마시는 와이프는 참고해서 LDLC 수치가 70 미만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특성을 생활습관으로만 극복할 수 없습니다.고 떠높여서 로수바스타틴 5mg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는 극단적인 생활습관 관리는 못했습니다. 지키려고 했지만 일주일 한번 정도 라면을 먹고 운동도 걷고 뛰기를 적당히 반복했습니다.
LDL은 괜찮은데, 중성지방 수치가 높습니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약도 따로 있습니다. 보통 중성지방 수치가 500 mgmL 이상이거나 200499 정도로 LDL 확인 후 스타틴 치료를 시행하였음에도 여전히 중성지방TG이 높을 때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로는 피브린산 유도체 혹은 오메가3 지방산을 단독 혹은 하나하나씩 스타틴과 병용 투여합니다.
피브린산 유도체(Fibric acid derivatives)피브린산 유도체는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제입니다.
주로 간에서 지단백 대사를 조절하는 단백질 유전자의 전사과정을 변화시킴으로써 혈장 지단백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의 종류와 용법 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소화장애이며 근육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빈도는 높지 않습니다.
고지혈증과 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와 착각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입니다. 각종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비타민D를 생성하는 재료가 되어 우리 몸에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주요 성분입니다. 콜레스테롤은 혈액 안에 위치한 단백질을 만나 결합하는 정도에 따라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혈중 총콜레스테롤의 4분의 3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율로 몸에서 필요한 양보다.
많을 경우 혈관 벽에 부착되어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콜레스테롤은 나쁘지 않다? 미세한 염증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구성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제티미브ezetimib
에제티미브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여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므로 병용 요법으로 자주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용량으로는 10mg 제제를 하루 한 번 복용합니다. 부작용으로는 흔하게 복통, 설사, 고창속이 부글거림 등의 위장관계 증상과 피로감이 있습니다. 비슷하게 에제티미브도 임신과 수유부, 급성 및 만성 간기능 저하 환자에게 사용을 금하며 약물 과민반응 환자도 사용을 금합니다.
PCSK9(Proprotein Convertase Subilisin/Kexin type 9) 억제제LDL 콜레스테롤 낮추는 치료에 치료효과가 충분치 않아서 추가적인 LDL 콜레스테롤 강하가 필요한 경우나 기존 약물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에서는 PCSK9 억제제로 LDL 콜레스테롤 추가 강하 및 심혈관계 위험요소 경감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스타틴 상호작용 약물
스타틴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약물이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약물들은 스타틴의 효과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으며,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스타틴을 처방 받을 때에는 의사나 약사와의 소개를 통해 개인의 의료 기록과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을 고려해야 합니다. 페놀픈노미돈Potent CYP3A4 억제제 이와 유사한 약물은 스타틴의 대사를 저해하여 스타틴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근육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는 클라리스로마이신, 에리스로마이신, 이트라코나졸 등이 포함됩니다. 포도 및 포도주스 – 포도와 포도주스는 스타틴의 대사를 방해하여 스타틴 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는 근육 손상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비교
LDL 콜레스테롤과 HDL 콜레스테롤은 혈중의 두 가지 주요한 콜레스테롤 유형입니다. 이 두 유형은 혈액 내의 지질 수치와 심혈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