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식물집사의 다육이 잎꽂이 도전
카랑코에는 꽃이 잘 피는 다육 식물로서, 화분이나 화단에도 자주 사용되는 식물입니다. 하지만, 생각대로 꽃이 피지 않거나, 쑥쑥 늘어나도록 뻗어 버리거나, 기분 나쁜 주식 모습이 되어 곤란하고 있는 분도 많습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이번은, 다육 식물의 카랑코에에 관하여 기본의 기르는 방법으로부터, 꽃을 피우는 요령이나 늘어나는 원인과 대처 방법에 관하여 소개합니다. 카랑코에는 벤케이소과의 일종으로, 여름형의 다육 식물입니다. 품종에 따라서는 춘추형의 것도 일부 있습니다.
여름형이라고 하는 것은, 여름에 생육기를 맞이하는 다육 식물의 생육 타입으로, 반대로 5도 이하의 겨울의 시기는 휴면기에 들어갑니다. 여름이라고 해도 적온은 1825도입니다. 그 한편으로 한여름 이상의 환경에서는 조금 생육이 둔합니다.
꽃을 피우면 단일 처리를 하자
그러면, 어떻게 카랑코에의 꽃을 피울 수 있을까라고 하면, 단일 처리를 해 주면 좋을 뿐입니다. 단일 처리란, 실내에서 키우면서 밖과 같은 해빛 조건의 환경을 의사 체험시키는 것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골판지 등을 씌워 어둠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겨울은 실내에 도입하고 저녁 5시 아침 7시까지 골판지를 씌우거나 밀어 넣는 등 어둠의 시간을 14시간 만들어 줍니다. 그 후는 부드러운 햇빛에 10시간 정도 맞고, 또 저녁 5시가 되면 어둠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3040일 반복하면 이 기간에 꽃 싹 이 형성되어 꽃이 잘 피게 됩니다.
자르기 전정 방법
잘라내기 전정이란, 줄기를 도중에 자르고 주식을 콤팩트하게 재구성하는 전정 방법입니다. 꽃꽂이 따기는 뿌리에서 잘라 제거합니다, 잘라 전정은 도중 할 수 있고 또 살리는 전정 방법입니다. 카랑코에의 절환 전정의 방법은 간단하고, 지상으로부터 10 cm위의 부분에 있는 잎의 지근상 23 mm의 곳에서 밧사리와 자르기만 합니다. 너무 짧아서 불안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몇 개월이나 하면 커트 아래의 성장점으로부터 점점 새싹이 늘어나므로 안심해 주세요. 다만, 카랑코에는 수년 자라면 주원이 목질 화하는 일이 있습니다.
잘라내기 전정 시기
자르기 전정을 하는 시기는 56월 아니면 9월경입니다. 어딘가의 시기는 재배 시기이기 때문에, 한 번에 작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2년에 1번 정도의 빈도로 잘라 전정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카랑코에를 오랫동안 키우고 있으면, 점점 줄기만이 뻗어 통풍이 나빠지거나 꽃 붙이도 나빠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잘라 전정을 합시다. 잘라내면 그 후에는 확실히 강하게 뻗어 갑니다.
꽃을 피우기
물론, 꽃이든 피지 않든, 있는 그대로의 카랑코에를 사랑하지만, 그 꽃들은 정말 예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일년에 두 번 꽃을 피우게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여러분은 겨울이 막 일어났다고 생각하도록 카랑코에를 속여야만 합니다. 겨울과 비슷한 기후를 흉내 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식물이 노출되는 빛을 제한하고, 어두운 방에 갇히기 전에 몇 시간 동안만 아침 빛을 볼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식물이 하루에 12시간 이상의 어둠에 노출되는 6주 후에, 그것은 아름답고 활기찬 꽃들로 피게 될 것입니다.
물론 하루의 대부분을 어둠 속에서 식물을 멀리 두는 것이 매력적이지 않다면, 여러분은 그저 여러분의 갈란초의 두드러진 잎을 즐기면서 그것이 당연시 피어나기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카랑코에를 모아 심을 때의 포인트는?
카랑코에를 모아 심을 때는, 춘추형의 다육 식물, 혹은 여름형의 다육 식물과 조합하면 좋겠습니다. 춘추형의 다육 식물에는 에케베리아나 세담 등, 메이저인 다육 식물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형에는 알로에나 아가베 등이 있습니다. 또, 카랑코에 속끼리 모아 심는 것도 추천입니다. 특히 월토귀나 구마 도코, 고양이의 손 등, 동물계 모여 심기 등도 최근 인기이므로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카랑코에를 키우는 방법에서 주의해야 할 질환 · 해충잎과 꽃이 시들고 방치되면 회색 곰팡이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