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IRP 수익률 비교 (2023년 1분기 기준)

퇴직연금 IRP 수익률 비교 (2023년 1분기 기준)

2023년도 벌써 1분기가 지나고, 퇴직연금 IRP의 지난 1분기 표준의 수익률이 공시되었습니다. 오늘은 IRP의 수익률과 적립금이 23년 1분기에는 어떤 추이를 보였는지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지난 분기들의 포스팅 및 IRP 수익률 관련 간단한 설명들은 아래 포스팅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3년 1분기 IRP의 적립금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상위 10개사의 순위는 지난번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1위인 국민은행과 2위인 신한은행의 적립금 규모가 아주 크고, 그 아래로 하나은행, 그리고 미래에셋증권 우리은행이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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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신청, 통장 개설 및 해지

가입신청, 통장 개설 및 해지

21. 가입 신청 및 통장 개설 가능한 곳 IRP 가입 신청 및 통장 개설은 은행, 금융투자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근로복지공단에서 할 수 있습니다. 회사별로 수수료 면제, 투자 상품의 범위 등이 다르기 때문에 몇 군데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각 권역별로 가능한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별로 온라인 홈페이지에 IRP 가입 자연생태계를 마련한 경우에는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나, 따로 온라인에 가입 자연생태계를 마련하지 않은 경우에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가입하셔야 합니다.

22. 가입 시 필요한 증빙서류 개인 납입금의 경우 신분증, 가입자격별 증빙서류사업자등록증, 재직증명서, 퇴직연금가입확인서, 원천징수영수증근무처 발급,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원리금보장상품 수익률

원리금보장상품의 수익률 측면에서도 지난 분기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신한라이프생명의 수익률이 눈에 띠는데. 너무 값이 커서 특이사항이 반영된 것으로 추측되네요. 이외에도 한국포스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의 수익률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수익률은 직전 1년 표준의 수익률이니 분기별로 순위의 변동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생명보험, 손해보험사들의 수익률이 그나마 은행보다는 조금 양호해 보입니다.

삼성생명 주가 예측 매수 타점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을 매수할 때 매수 타점은 보통 20일 선에 근접했을 때입니다. 저는 64,800원 이하에서 담아 보겠습니다.

차트 분석에 의한 주식 매매 시, 스윙 관점이라면 손절은 5%이내, 익절은 20% 이상인 자리에서 매수하게 됩니다. 손익 확률은 반반인데 실력이 늘수록 손이 3, 익이 7이상 되고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연금저축펀드 계약 정보와 추측 해지

세계 경제 시장의 불안정속에 연금저축으로 가입된 펀드들에도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40대 수익률을 내던 펀드는 20로 반토막 나고 나머지 펀드들은 20 추락했다. 다행이게도 연금저축의 상품들은 수익률도 낮고. 하락률도 낮았다. 다행인 것인가.?? 납입 원금 9,866,696원 검증 금액 9,189,592원 개인 IRP와 개인연금 토털 700만 원을 맞추기 위해 수익률이 낮은 개인연금에는 매월 18만 원정도를 자동이체하고 있습니다.

주1 중도 해지 시 실제 수령하는 금액은 소득세 등으로 인해 적립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2- 연금상품 가입 시 납입 종료일(납입기간)을 설정하지 않은 경우, 만 60세까지 납입하는 것을 가정하였습니다.

원리금보장상품 수익률

1분기에 이어 증권사들의 수익률이 우수합니다. 일반적으로 원리금보장 상품을 생각하면 은행의 수익률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최근 분기들은 계속 증권사들의 수익률이 강세입니다. 기존의 은행 중심의 IRP 시장을 증권사들이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네요. 삼성생명, 삼성화재, 교보생명 등 대형 생손보사들의 원리금보장상품 수익률은 비교적 저조합니다.

수령 방법

31. 연금으로 수령 먼저 연금으로 수령하기 위해서는 55세 이상이어야 하고, 5년 이상 지급으로 설정해야 수령 가능합니다. 만기 도래한 IRP를 해지할 경우 16.5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반해 개인이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는 경우 회사가 부담한 부분은 퇴직소득세의 70를 적용한 연금소득세가 적용되고, 운용 수익을 포함하여 근로자가 납입한 부분은 3.35.3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됩니다. 근로자가 납입한 부분의 경우 연금소득세는 연간 수령하는 금액이 1,200만 원 이하면 분리과세, 1,2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하고, 근로자의 수령 나이에 따라 각 55세 이상부터 70세 미만까지는 5.5, 70세 이상은 4.4, 80세 이상은 3.3의 세율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