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크 툭툭누들타이 텃만꿍 에어프라이어 후기 생어거스틴 새우완
에어프라이어 고구마스틱 당신의 주전부리 나의 밥 feat.집콕라이프 집에서 편하게 요리를 즐기는 것이 최근 시기 가장 핫한 트렌드입니다. 그 중에서도 고구마를 활용한 요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고무마, 스틱, 에어프라이어와 함께 고구마를 더욱 다양하게 요리해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고무마는 고구마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도구로, 껍질을 벗긴 고구마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10분 정도 돌리면 완성됩니다.
고구마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좀 더 여러가지 맛을 더하고 싶다면 버터와 겨자를 고구마 위에 뿌려주어도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 요리하기
에어프라이어는 최근 인기 있는 부엌 도구 중 하나입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재료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바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고구마도 에어프라이어로 여러가지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고구마 감자튀김을 만들고 싶다면 고구마를 슬라이스한 후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주면 됩니다. 또한, 에어프라이어에서 고구마를 구워 샐러드나 스낵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고구마를 활용한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는 무궁무진합니다.
위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활용하여 고구마를 요리하면 맛있고 영양가 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는 처음 내부 공간이 넓다. 그만큼 가족 구성원이 많은 자택에서 선호합니다. 닭한마리가 통째로 안 들어간다는 소형 바스켓형과 비교하면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에서는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장점 넓은 내부 공간 오븐 기능 전면 유리 내부 스테인리스 부가적인 기능 또한 말 그대로 오븐형 에어프라이어기 때문에 오븐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븐의 외형적 특징이라면 전면 통유리를 이용해서 내부 조리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인데,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역시 전면 유리로 요리 과정을 확인할 있습니다.
이점은 외형적으로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와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오븐의 특징을 갖고 있기에 내부 스테인리스 소재인 것도 오븐과 같다. 베이킹 역시 가능합니다.
친환경 소재 실리콘
실리콘은 친환경친화적인 소재다. 실리콘을 구성하는 물질인 규소는 모래의 주성분입니다. 영하 40에서 영상 200이상의 온도에서도 견딜 있습니다. 실리콘은 위와 같이 열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유연성이 좋고 방수가 가능하여 조리기구나 주방용품의 소재로 널리 애용됩니다. 100 내외의 온도에서는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기름을 이용해서 높은 끓는점에서 요리하는 요리의 경우에도 단시간 사용할 시에는 300까지도 견딜 있습니다.
실리콘 소재의 특성 내열성 내한성 무독성 신축성 반영구적 열에 강한 이런 특성덕분에 청소 역시 끓는 물로 가능하여 위생적인 소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유아용품은 실리콘이 널리 사용됩니다.
에어프라이어 기능 간단 소개 및 주의사항
손쉽게 다이얼을 돌려서 작동시킬 있습니다. 터치식 버튼이나 전자식 API는 없습니다.. 에어프라이뿐 아니라, 베이크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빵을 굽는 등의 베이킹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쉽게 요리 방식들을 설명해보자면, 토스트나 베이글을 구울 때는 온도 설정을 할 필요 없이 맨 오른쪽에 있는 다이얼을 돌려서 시간만 설정해주면 됩니다. LIGHT로 하면 토스트기에 1번 돌린 정도의 약간 노릇한 토스트가 나옵니다.
MED로 하면 적당히 갈색빛이 나게 구워지므로, 저자는 아침마다. MED로 돌려서 토스트를 해 먹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 : 주로 사용하고 있는 통상적인 에어프라이어에 들어있는 요리 방식입니다. 상하 열선이 뜨거워지고 바람이 세게 분다.
실전 후기 에어프라이어로 갈치를 구워보았다
갈치는 글쓴이의 훈련 상 180도 10분, 뒤집어서 10분 돌리면 달콤하게 구워진다. 좀 더 바싹 굽고 싶다면 5분을 더 돌리면 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갈치 달콤하게 굽는 팁. 소금을 많이 뿌리면 됩니다. 이거 진짜다. 백종원 씨가 뿌리 듯이 팍팍 트레이는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 쓸 수 있는 받침형 트레이와, 토스트용 트레이 2가지가 있었는데 저자는 그냥 받침형 트레이만 쓰는 편입니다. 토스트용 트레이는 밑받침이 없어 부스러기가 여기저기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