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운전자보험 보장의도 알아보겠습니다
한화손해보험 운전자보험 보장내용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 사고 발생시 자동차보험으로 커버할 수 없는 형사생각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벌금, 형사합의비, 대리인 선임비 등에 대한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에서는 지급하지 않는 비용입니다. 한화손해보험 운전자보험 보장의도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사고로 자동차사고 부상등급표에서 정한 부상등급(1~7급)을 받은 때 및 상해 사고로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단,하나의 상해당 보험가입제약 한도)에 대한 보상이 있습니다.
상해후유장해의 경우엔 보장금액에 지급률(3-100%)이 적용된 금액이 지급됩니다.
보장항목
보장항목이 꽤나 많으니 하나하나 천천히 보시죠. 어두운 글씨로 표시한 부분이 일반적으로 중요한 부분이고 나머지는 부수적인 내용들입니다. 별의별 내용을 다. 보장한다고 하니 보험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번 철저히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로드킬 수리비용 지원금이라는 항목도 있는 게 웃겼습니다. 저 항목을 보장받으려면 고급형 플랜(제일 값고가의 거, 2.5만 원가량)을 가입해야 해서 가입하진 않을 거 같지만 다른 재밌는 보장항목들이 많습니다.
운전자보험 가입이 요구하는 이유
운전자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자동차보험으로는 미흡한 보장 항목을 추가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에도 대인, 대물, 자기 차량손해 같은 것을 제외한 법률비용지원 항목이 있지만 금액이 3천만 원 정도로 낮습니다. 이에 반해 운전자보험은 법률지대출잔액 별도로 합의금만 2억 원 한도로 하여 보장하기 때문 이적료 같은 법률비용에 있어서 훨씬 넉넉합니다.
금융감독원 의견
하지만은 금융감독원의 입장은 또 달랐습니다. 처음부터 운전자보험에는 자기 부담금이 필요없습니다.고 이야기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운전자보험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만큼 어렵지 않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는 것이죠. 보험사의 주장과 동일한 반응이죠. 누가 어디서부터 잘못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답답할 따름입니다.
결과적으로 6월 들어 운전자보험에 새롭게 가입한 운전자가 꽤나 많았던 것으로 보아, 보험사들의 ”절판마케팅”이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금융감독원과 손잡는 마케팅 쇼를 벌인 것은 아닌가 싶네요. 보험사와 금융감독원 사이에서 보험을 드는 운전자 등만 터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