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강아지 종류와 분양 무료분양 알아보기
많은 지인들이 애완견을 기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애완동물을 가족으로도 여길정도로 우리나라에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이 애완견을 기르는 만큼 유기견의 마리수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랍니다. 이는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움과 분노를 일으키는 소식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정부통계에 따른다면 연간 10만마리에 가까운 유기견이 생겨나고 있다고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공식적인 보사정 집계일 뿐이며 길거리에 있는 유기견들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렇게 유기견이 된 강아지들은 30에 불과하게 새로운 가족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유기견보호조치가 된후 10일이 지나더라도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한다면 이때부터 유기견으로 입양을 할 수 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 방문하기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유기견 보호소가 많이 있답니다. 인터넷에만 검색해보더라도 집 근처에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유기견 보호소에서 유기견을 보호받는다면 지자체에서 진단비나 치료비,예방접종 등의 비용을 1마리당 20만원 내외로 지원을 해준다고하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 미리 연락을 하고 필요 서류와 케이지를 준비하여 방문하면 되겠습니다. 유기견을 분양받는 절차이다보니 재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심사를 거치고 입양계획서를 작성하여야합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시면 곳곳에 버려진 유기견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반려동물들이 버려지는 이유는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입양을 하였다가 본인의 상황과 맞지 않아서 키우기 힘든 환경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는 유기견 보호시설 및 무료분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정부에서 운영 중인 홈페이지 사이트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기견 무료분양 및 잃어버린 본인 동물을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유기견무료분양 앱모바일
모바일로는 가장 잘 보고된 앱인 포인핸드가 있습니다. 포인핸드는 개인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이지만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정부에서 자료를 제공받기 때문에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 홈페이지 정보와 일치합니다.
포인핸드 앱을 다운로드 후 보사정 탭으로 들어가면 현재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모든 동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종/보호 탭에서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찾을 수 있는 실종 및 보호 목록을 제공합니다.
막상 분양을 받았는데.
유기견 무료분양을 받았는데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여러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가장 먼저 겪는 단점은 배변문제일 것입니다. 알아서 배변을 가릴 것이라고 생각했거나, 배변훈련을 한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 것이죠. 거기에 강아지가 유기견 보호소에서는 잘 안짖는거 같더만 집에서 몇 주가 지나니 엄청나게 짖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기견 무료분양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일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배변이나 짖음도 있겠지만, 주인을 무는 개들도 많도 지속적으로 있으며, 집안의 가구나 물건들도 성할 날이 없게 되죠. 거기에 기존에 반려견을 키우는 집안에서 유기견으로 둘째를 데리고 올 경우 둘 사이의 잦은 싸움으로 주인이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경우도 있죠. 거기에 혹시라도 아프다면 치료비도 엄청나게 나갑니다. 동물은 의료보험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유기견들의 성격
유기견 무료분양도 일반적인 강아지 분양과 비슷하게 각각의 성격이 다릅니다. 하지만 유기견 똑같은 경우 어느정도 자란 경우가 있으며, 이미 뚜렷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죠. 유기견 분양센터나 사이트를 가면 성격에 대해 쓰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견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외모, 크기, 성격등을 미리 알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죠.
유기견 무료분양에서 유기견의 성격이나 크기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던 것처럼 유기견이기에 이미 한 번 상처를 받아 사회정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사회성을 다시 기르기 위해 재교육이 필요하죠. 잘못된 예절교육이나 과거의 경험으로 민감하거나 민감한 성격을 갖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