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각 보험별 개인별 산출 내역 금액 확인하기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퇴사 처리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고용보험이 가입되어 있지 않은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고용보험 미가입이라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사업주가 고용보험 가입을 하지 않았어도 실업급여구직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고용보험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실업급여구직급여를 신청하지 못한다라고 이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용보험 실업급여구직급여는 사업주의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독립적으로 고용보험적용이 되는 사업장에 근무한 사실이 있다면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법을 보시면 1인 이상 근로자를 둔 사업장은 모두 고용보험 의무적용 사업장입니다. 하지만 고용보험 가입을 하지 않으면 실업급여구직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업주가 고의적 혹은 착오 등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격 취득신고를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실업급여 문제점
그럼 고용보험 실업급여 어떻게 바뀌나? 실업급여수급자가 2017년 120만 명에서 2021년 최고 186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사안은 이전 실업급여 최저 지급액 약 184만 원 근로자가 세금을 제외하고 받는 최저 임금액 약 180만 원 보다. 높아서 일하는 것보다. 놀면서 받는 돈이 많습니다.. 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2022년 5년간 실업급여를 부정으로 수급한 건수는 12만 건이 넘었으며 그 금액 약 1180억 원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고 같은 기간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반복 수급자가 2021년부터 10만 명이 넘는 상태입니다.
직장인 투잡을 회사가 알 수 있는 방법 4가지
회사가 나의 부업을 알 수 있는 경우는 크게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을 통해 알 수 있는 2가지가 있으며, 그 외에 소득금액증명원, 사업자등록여부 사실확인 증명서 2가지 더 포함해서 총 4가지입니다. 2 4대보험을 들거나, 들었거나 국민연금으로 인해 국민연금의 경우, 각 직장의 9프로를 직장에서 가입하게 되는데, 직장연금이 올라간다고 해서, 국민연금이 느는 건 아닙니다. 최대 월급 553만원까지 553만원이 초과 된다면, 49만 7700만원의 60 를 나머지 40는 부업직장에서 부담이 됩니다.
직장에서 9프로를 부담해야하는데, 납부되는 금액이 9프로가 아닌 상정 금액으로 납부가 되는 것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직장인 투잡,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고물가시대.
직장인의 투잡, 이제는 해야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같이 온라인 사업 외에도, 대리운전등의 여가 시간에 투잡을 뛰는 직장인들이 부쩍 많아 졌다. 고물가시대로 인해, 우리의 주머니 사정은 점점 심란해지고 있으며, 육아를 하기 위해서도 투잡을 해야겠다는 필요성이 더 부각되어졌다. 집은 평생 벌어도 살 수 없을 지경까지 올랐으며, 당장의 월세 내기도 급급한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