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보험 우리 사회를 지키는 안정과 안전의 보호막
4대보험은 국민에게 발생한 사회적 위험질병, 장애, 노령, 실업, 사망 등을 보험방식에 의하여 대처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의 4대사회보험제도는 업무상의 재해에 대한 산업재해보상보험, 질병과 부상에 대한 건강보험 혹은 질병보험, 폐질사망노령 등에 대한 연금보험, 실업에 대한 고용보험제도입니다.
산재보험의 필요성
일을 하다가 보시면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직 근로자는 특히,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습니다. 사무직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기업 직무 교육과정을 받으러 간 교육장 앞 공사판에 발을 헛딛여서 발목부상을 입으면. 산재대상입니다. 회사일을 하다가 부상을 입었는데, 병원비를 개인이 부담해야 하면 얼마나 얼마나 억울 할까요? 산재보험이 산업재해로 인한 병원비등을 커버해 줍니다. 산재보험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병원비를 회사에 청구하기 위해 기안서를 설득력있게 쓰고 회사의 승인을 받아야 했을 겁니다.
회사에서 승인을 안해주면 병원비를 보상받지 못했을 것이고요. 산재보험이 있기에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온라인신청
사업장 발급 대상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연금보험료 납부확인서, 고용 산재 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연금보험료 완납납부증명서, 고용 산재 보험료 완납증명서, 4대 사회보험료 완납 증명서, 합산 보험료 납부확인서 발급 방법 직접 출력Fax 발송 불가 개인 정보를 지인에게 매매 혹은 양도하여 관련 정보가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타인 명의도용과 같은 부정한 방법에 의하여 개인 정보를 침해 혹은 누설하는 경우 관련 법에 의해 처벌을 받습니다.
업무시간 후에는 전산점검 등으로 출력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으로 발급받은 증명서는 민원실에서 발급받은 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습니다.
고용보험의 필요성
직장을 다니다가 퇴사를 해도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퇴사한 사람이 일정 요건이 되면 국가에서 실업급여란 이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는 전적으로 국가에서 금전계획을 책정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직장인들이 매월 월급에서 차감한 금액을 모아두었다가 지급합니다. 고용보험을 떼지 않았다면 실업급여를 받는 금액이 줄어들고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교육과정을 받을때, 직업을 구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받는 교육비도 고용보험에서 일정부분을 지급합니다.
국민연금의 필요성
국민연금은 각종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 일겁니다. 국민연금 곳간이 메마르고 있습니다. 몇세부턴 국민연금 혜택을 못봅니다. 라는 조금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뉴스를 더 자주 접할 수 있는데, 국민연금은 조금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면보다. 긍정적인면이 더 많습니다. 은퇴하고 나서 생활비가 없으면 살수 없습니다. 부모님도 없고, 수입이 전혀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먹고싶은것을 못먹는 것은 커녕, 핸드폰도 사용못하고 인터넷도 사용 못합니다. 집에 수도와 전기가 끊킬수도 있습니다.
직업이 없는 것이 계속되면 일반 서민들은 전기세, 수도료, 식대처럼 살기위해 필요한 공과금을 내는것도 힘들어 집니다. 국민연금이 노령인들에게 소득을 지급하기 때문에 생활을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사업자
개인사업자는, 대표1인이 경영하는 지역가입자입니다. 4대보험 신고된 직원이 있는 사업장가입자 4대보험적용신고서 적용사업장두가지로 나뉜다고 보시면됩니다. 법인사업자4대보험 적용신고가 되어있지 않는다면,위와동일한 경우입니다만틀린점 개인사업자 대표는 직원이 없는경우 4대보험 적용신고 불가, 법인사업자는, 대표에게 보수가 발생되면 혼자신고도 가능하겠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위의 방법을 통해 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를 쉽게 발급할 수 있습니다. 발급까지의 시간은 방문 신청이 가장 빠르지만, 인터넷이나 우편 신청 역시 크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므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 발급 방법에 대한 안내였습니다. 귀하의 건강과 안녕한 노후를 위해 적절한 보험 가입과 관리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혹은 국민연금공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