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동산 셀프 등기하는 방법 ( 주택증여 ) 등기소방문하기

4 부동산 셀프 등기하는 방법 ( 주택증여 ) 등기소방문하기

부동산 증여 계약 부동산 증여는 증여자가 무상으로 갖고 있는 재산을 증여를 받을 사람에게 증여하는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방증여를 받는 인원은 이를 승낙함으로써 계약이 성립되는 것인데요. 부동산 증여 계약은 총 7가지의 절차를 걸쳐서 진행됩니다. 작성하셔야 하는 서류는 두가지로 증여계약서 등기신청서입니다. 오늘은 이 세가지 서류 양식 모두 첨부해드릴 테니 필요하신 것을 골라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증여 절차는 다음과 같으며 상세사항이 궁금하신 분들은 관련 홈페이지 링크 넣어둘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증여계약서 hwp 한글 파일로 제공해드립니다. 증여계약서 양식 다운로드는 아래 파일을 클릭하시면 바로 가능합니다.


다주택자 분양권 취득세 문의내용
다주택자 분양권 취득세 문의내용

다주택자 분양권 취득세 문의내용

다주택자가 되면 첫번째 여러가지 세금이 중과됩니다. 일반적으로 취득세, 양도세가 있었으나 주택시장 안정화 및 거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23년 5월까지 다주택자 중과가 배제되었는데, 1년뒤인 24년 5월까지 배제 기간이 연기되어 주택을 처분하려는 사람들이 고민일 수 있습니다. 위 내용처럼 개정된후 중요한 점은 다주택자가 분양권 취득으로 3주택자가 된 후 취득한 분양권이 주택이 될 때 최종 2주택자이면 중과 대상인지 궁금해볼 수 있습니다.

당첨된 날을 분양권계약일로 승계취득일 을 잔금일로 했을시, 분양권 계약일 기준으로 소유 중인 주택수가 중과 여부의 기준이 됩니다.

미성년 자녀는 2000만원까지 비과세
미성년 자녀는 2000만원까지 비과세

미성년 자녀는 2000만원까지 비과세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가족 간 금전거래를 벗어났다고 할지라도, 무요건 증여세를 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가족 간에는 10년 단위로 증여세를 일정 금액 면제해 줍니다. 부부간 증여는 6억, 성인 자녀는 5000만 원만 19살 미만 미성년자는 2000만 원까지 증여세 납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 자녀에게 만 19세가 되기 전까지 연마다 500만원씩, 10년간 총 5000만 원의 세뱃돈을 줬다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3000만 원에 대하여 증여세를 내면 됩니다.

형제나 친족은 1000만 원까지 증여세가 없습니다.. 증여세는 증여재산에서 공제액을 뺀 과세표준 요금에서 세율을 곱한 뒤, 누진 공제액을 제외하면 됩니다. 증여세 과세표준 구간과 세율은 2000년 개편 이후 지금까지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상속세와 비슷하게 5단계 초과 누진세율 구조다.

일시적 1가구 2주택 취득세
일시적 1가구 2주택 취득세

일시적 1가구 2주택 취득세

일시적 1가구 2주택 취득세의 경우에는 비조정지역은 13세율이 적용되고, 조정대상지역은 8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일시적 2주택의 경우에는 중과가 배제되어 1주택에 대한 세율을 적용해 주고 있습니다.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배제는 22. 5.10 일 부턱 적용되어 2주택자 1년 이내에 이전 주택을 양도하지 않으면 8의 취득세를 냈었는데 이 기한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어 이전 주택을 2년안에 매도가 되지 않는다면 아직은 추정을 할 수 가 없습니다.

과한 저가 매매는 조심

양도소득세 과세 면제 요건을 만족한 1주택자라면, 가족에게 싸게 파는 방법도 고민해 볼 수 있어요. 세대 분리가 되어 있는 자녀에게 저가에 매각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1 주택자 과세 면제 요건을 충족하기 때문에 양도세를 아낄 수 있어요. 자녀는 명의 이전에 따른 취득세만 내면 되고, 무주택자라면 취득세율도 낮아진다. 이럴때 자녀의 자금 를 소명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 간 부동산 거래도 알맞은 가격선에서 이뤄져야 탈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거래가가 시가보다. 30% 이상 아니면 3억 이상 낮으면 증여세가 과세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시가 11억인 아파트를 9억에 거래하면, 시가와 거래가 차액은 2억이 됩니다. 이는 시가의 303억 3000만 원 범위 안에 있고, 3억을 넘지 않기 때문에 증여세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