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임대 주택의 장점, 단점
이번에는 임대주택에 대한 네 차례 시간으로서 장기전세주택에 에 관해 소개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가 임대할 목적으로 건설하는 주택으로서 20년 범위에서 전세계약의 방식으로 제공되는 임대주택입니다.
공공지원 임대시장 유형
분양 청약과 마찬가지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신청할 때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이라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특별공급은 청년특공, 신혼부부 특공, 고령자 특공으로 구분됩니다. 청년특공 19세39세의 미혼 무주택자 신혼특공 혼인기간 7년 이내예비신혼부부 포함인 무주택세대구성원 고령자특공 65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이와 같이 특별공급의 공급대상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공급은 소득요건도 중요합니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20 이하여야 소득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신혼남편과 아내의 경우에는 부부 소득을 합산한 값을 기준으로 하고, 소득액이 없는 청년이라면 부모소득을 합산하여 소득심사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유념해두어야 합니다.
LH 공공임대주택과의 차이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LH 공공임대주택과의 차이점이 궁금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틀린점 한 가지를 말씀드리면, 임대 후 분양 전환 가능 여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공지원 임대시장 임대 후 분양 전환 불가 LH 공공임대주택 임대 후 분양 전환 가능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저렴한 가격에 10년간 안정감으로 임대할 수 있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고, LH 공공임대주택은 임대 후 분양 전환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주택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혹여나 분양이 되는 줄 알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신청할 생각이었다면, 이 부분을 다시 고려해 보셔요. 공공지원 임대시장 정책은 공적 지원을 받은 민간 건설사들이 주거 안정이라는 공공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데 일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생긴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