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후지산전망을 뽐내는 오오이케 호텔
요렇게 후지산 과자도 같이 준비 끼니 전에 짐을 풀고 조금 쉬어보기로 합니다. 와 이런 온천여관 얼마만이야 가장 예측 좋다는 꼭대기층 5층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바로 정면이 저희가 머물 방입니다. 오? 이 방은 이렇게 앞에 울타리도 쳐 져 있네요 문을 열자마자 사진은 없네. 신발 벗어놓는 곳이 널찍하게 있고, 오른편에는 화장실, 왼편에는 세면대와 욕실이 널찍널찍합니다.
떠오르는 해를 받아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 그 묘한 매력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멋진 풍경이었어요.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좋았어서 큰 방해 없이 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해가 부상하면서 함께 오르는 기온 때문인지 구름?도 점점 밀도를 더해갑니다. 그 모습이 매력적 바로 옆이 방이었기 때문에 전망대의 풍경과 방에서 바라보는 후지산의 풍경이 다르지 않았어요. 그래서 방에 앉아 저도 모르게 계속. 넋을 놓고. 밖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처음에 들어와서는 아니, 왜 베개를 입구쪽에 닿게 두었단 말이오? 하고 좀 의아해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바로 알았다는거 아닙니까 그 이유는 바로 눈을 뜨자마자 창 너머로 후지산이 보여요
저 베개 위치가 후지산과 정면 위치인거예요 다. 계획이 큰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너희는 다. 계획이 있구나
폭신한 요와 이불 널찍해서 4명도 충분 할 것 같습니다. 들어와서 방 구경하고 수다떠느라 어질러놓고 갔는데 직원이 들어와서 이렇게 이불을 깔아놓을줄이야 으앗 모호하게 부끄러웠어요 중앙에 놓여있던 테이블만 샥 옮겨놓고 다른 짐은 손도 대지 않은 채 준비해주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호텔 1층에는 이렇게 코인 세탁기도 준비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여기서 멍때리며 책이라도 읽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방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으니 굳이 여기까지 발길이 닿지 않더라고요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기는 하지만, 가장먼저 온천에 신체를 한번 담갔다. 나오면 호텔 밖으로는 발길이 향하지 않게되는 마법. 여러가지 자판기가 있어 굳이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이렇게 선물가게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다른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고, 가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상품 수는 많지 않지만 그만큼 엄선되어 있고 질도 좋은 것들이 들어와 있으니 시간이 없습니다.면 여기서 준비해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