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등기 1탄 주택임대사업자등록증 출력 및 등록면허세(등록분) 납부하기
렌트홈으로 주택임대사업자 등록하기 바로 정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렌트홈에 접속하십니다. 회원가입을 클릭하시어 먼저 회원가입을 하신 뒤, 로그인합니다. 회원가입이 어려우신 분들은 없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회원가입 후에는 다음부터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회원 로그인과 공인인증서 로그인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등록한 공인인증서가 갱신되면 이전 등록했던 공인인증서를 인증서 삭제를 통해 지우고, 다시 등록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사용하지 않고 회원 로그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거주 주택 양도세 중과 배제
주택 임대 일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보통 실 거주주택을 별도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양도세 중과 배제는 실거주 주택에 대한 매도가 이루어질 경우 양도세 중과에서 배제하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실거주 1채와 임대업용 주택 1채를 보유했을 경우 실거주 1채에 대해서는 일반 양도세 세율을 적용해야하는 것으로 이는 현실 주택 보유를 1 주택으로만 간주해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다주택 보유로 인한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은 임대사업자 등록에 따른 가장 큰 혜택이 됩니다.
하지만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임대기간 8년 이상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 운용 계획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주택임대사업자 혜택
취득세 감면 취득할 때 부과되는 취득세를 일정 비율로 감면받을 수 있으며 비율은 지역 및 주택유형별로 다릅니다. 1060 세금이 200만 원 초과했을 시 85 감면 6085 50 경감단, 20호 이상의 경우 취득하실 때 당시에 가액금액이 수도권에서 6억 이하, 비수도권에서 3억 이하의 경우 감면 가능하며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로 감면 혜택을 신청해야 합니다. 재산세 감면 소유한 주택에 대한 연간 재산세를 일부 감면받을 수 있고 감면율은 부동산의 가치와 지역별로 다릅니다.
임대소득액이 있다면 모두 사업자등록 필요?
모두 사업자등록을 하라는 것이 법의 취지가 맞다. 고작 월세 이정도 받는데도 사업자등록 하라고? 라는 분들도 대부분 대상이 맞다는 얘기. 물론, 과세 면제 대상일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월세 임대수입이 있는 2주택 이상자와 보증금 합계가 3억 원을 초과하는 3주택 이상자. 즉, 임대사업으로 소득세가 생겨나는 경우 사업자등록과 소득세 신고 필요 전월세를 준다면 그것이 곧 주택 임대사업이고 위의 소유 주택수에 따른 과세대상전월세이 되어 소득액이 발생하면 사업개시일전월세로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신청서를 직장 소재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하지 않았을 때의 불이윤 등
1 미등록 가산세 부과 수입금액의 0.2 소득세법 제81조의12 적용시기 20.1.1 이후 주택임대일을 시작하는 사업자부터 적용19.12.31 이전에 주택임대일을 개시한 경우에는 20.1.1을 사업개시일로 봄. 12만원도 아니고 1만2천원? 맞다. 그런데,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2 무신고 가산세 부과 납부세액의 20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아서의 직접적 불이익은 아니지만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를 부과합니다.
국세기본법 제47조의2, 지방세기본법 제53조의거, 부정행위일 경우에는 40 3 건강보험료 폭탄을 맞을 수 있어요.
임대사업자 등록신청
상단의 임대사업자 가입요청 메뉴를 누르시면 위와 같이 임대사업자가입요청 페이지가 나옵니다. 신청인명을 입력해주시고, 대표여부는 공동사업자인 경우 대표를 구분하기 위해 체크가 필요합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실명인증을 하신 뒤, 전화번호, 이메일, 도로명주소를 입력하시면 입력한 박스 바로 아래 박스에 입력한 조치가 반영됩니다. 공동명의의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공동사업자로 등록해야 하는데, 이 경우는 아래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공동사업자의 정보도 같이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