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좋은 제약바이오 관련주 바이오톡스텍

예상 좋은 제약바이오 관련주 바이오톡스텍

EconomicTrading

1월 12일 통합 셀트리온 상장, 신성장동력 확보에 보다. 적극적 투자 기대

12월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의 합병을 완료했으며 1월 12일 코스피에 상장 예정입니다. 시총이 얼마인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의 합체로 기대되는 효과는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신규사업 집중적으로 키우겠다. 등등 아무튼 셀트리온 합체는 CXL, 온디바스AI 등 반도체와 함께 최고 모멘텀으로 판단되므로 종목 Check 하고 가겠습니다.

15만원까지 쌉가능?

8월달에 주봉 120이평선 돌파할까 싶어서 매수를 했었다고 약 손절하고 나왔던 바 있습니다. 12월부터 느낌이 꽤나 좋았는데 설마 오늘 상한가를 갈 줄이야. 시총 4조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닌가 봅니다. 하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13조 생각하면.

아무튼 내일도 추가 상승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갭상승후 음봉을 준다면 금일 종가(12만원) 근처에서 매수 후 밑꼬리를 집중력을 발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셀트리온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장 초반에 특허 등록으로 기사가 떴었는데, 이딴 특허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셀트리온과 공동연구를 하는 기업이라는게 중용한 것이죠. 통합 셀트리온이 신성장동력으로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하고 그에 따라 MA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라는 기대감이 포인트

11,70012,000원 충돌 돌파하면 14,000원 하단까지 노려볼만

상한가로 꽂혀 있는 가격이 너무 충돌 아래라 부담스럽습니다만 다음날 시초가 갭상승으로 12,000원 이상 나오면 살짝 밑꼬리 달고 주봉 120이평선 다소 14,000원 하단까지 달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날 시초가에 갭상승 나오면 음봉에 분할매수 후 14,000원 하단까지 꾹 참는 것을 매매전략으로 가져가겠습니다.

바이오톡스텍 152

바이오톡스텍은 나와 인연이 아주 깊은 종목 셀트리온도. 동기들이 연구원으로 포진되어 있는 회사들이다 개인적으로 아는 내용 들도 있었고, 쌤 관심종목이기도 했다 쌤 관심종목이면 무조건적으로 내 관심종목으로 편입함 처음 매수 마크가 높은 감이 없지 않지만 저때는 정찰병 수준이었다. 내 기준 차트가 이뻐졌다고 생각을 했고 직접 매수를 해야만 계좌를 들여다. 보는 편이라 난 관심종목 툴은 잘 보질 않는다 매수를 했고 본격적인 매수 후 계속 수익을 주던 종목이었다 그러다.

2대주주가 셀트리온인 비임상 CRO 기업

비임상 CRO란 신규 의약품 후보물질 및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하는 기업으로 신약 개발 업체와는 영혼의 파트너 관계에 있는 회사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했는데 이 친구를 사람한테 투약해서 임상을 바로 하면 안되겠죠? 진짜로 효과가 있는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독성은 없는지? 등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해서 비임상 CRO 기업은 한국에 3개가 있습니다.

바이오톡스텍, 코아스템켐온, HLB바이오스텝 구. 노터스 주식은 뭐다? 암기다. 아무튼 셀트리온과 바이오톡스텍 합병 얘기가 나오면 검토한 바 없습니다.. 라고 부인하고 있으나 K증시에서 그런게 중요한가요? 어떤 일이라도 발생할 수 있는게 K증시이고 기대감에 스멀스럼 오르다.

시장 규모 및 전망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기조와 더불어 2015년 1월부터 시행 된 화학물질 등록 및 검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학물질 안전관리 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비임상 CRO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영업적 환경은 밝은 편.

국내의 바이오애널리시스사업은 내수시장 규모가 작고,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영세한 점으로 볼 때, 국내 분석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라고 볼 수 있음. 다만, 국내 임상 수행건수가 세계적 수준이고, 해외분석기관 대비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1차 18600원 하단? 잘 하면 2만원 하단까지?

딱 저항까지 찍고 윗꼬리 달렸으니까 익절 타임 한 번 주기는 한건데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타 종목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89만주) 추세 전환의 초입이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윗꼬리도 길어서 몇일 더 분위기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잘 가야 2만원 수준이고 그렇다면 +10% 남짓이니까 먹을 구간이 크지는 않아 보이므로 pass 전략은 다. 짰습니다. 이제 다음날 아침 09시에 갑자기 회의가 잡히거나 누가 날 부르는 일만 없으면 되겠습니다.

기도합시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