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안도친(안도치네) 관광 리조트 풀빌라 정보 A to Z (호캉스 추천)

푸꾸옥 안도친(안도치네) 관광 휴양지 풀빌라 정보 A to Z (호캉스 추천)

안 하우스 레스토랑은 미케비치에서 3블록 정도 떨어진 베트남 음식 맛집입니다. 바다에서 해수욕 후 먹는것이 국룰 안하우스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중 하나 반쎄오. 반쎄오는 쌀가루 반죽을 프라이팬에 구운 후, 그 위에 각종 야채와 고기 혹은 해물을 넣고 반으로 접어먹는 베트남식 부침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전병 속 품질좋은 야채와 부드러운 고기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완벽한 음식이니 꼭 먹어볼 것. 두 번째로 권하는 안하우스의 메뉴는 분짜. 에디터의 원픽인 분짜는 쌀국수 면으로 야채와 고기를 싸먹거나 기호에 맞게 피쉬소스를 함께 비벼 먹으면 됩니다.

조선에서 파는 분짜와는 독특한 맛이니 맛보기를 추천합니다.

같은 룸이어도 방마다. 편차가 크다. 특히 지하층은 절대비추

방 사진을 다. 남기지는 못했지만 기본적으로 0.5층, 1.5층, 2.5층의 스킵플로어 구조로 거의 동일한 더블베드룸 아니면 트윈베드룸이고1층이 거실, 2층이 마스터룸입니다. 그리고 2베드룸, 3베드룸, 4베드룸 예약 형태에 따라0.5층이나 2.5층의 방을 열어주는 식으로 관리를 합니다. 우리들이 투숙했던 226호는 0.5층이 트윈베드룸이었고나머지는 모두 더블룸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3베드룸 예약을 하면 다소 2.5층을 쓰지만우리는 침대 개수트윈베드때문에 0.5층을 열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막상 가보니 반지하인걸 감안하더라도 많이 굴곡없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얼른 룸으로 전화를 걸어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보통 2베드룸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많은지, 2.5층은 에어컨을 잠깐 꺼놔서 더운 정도를 넘어공기가 좀 굴곡없는 느낌이 들었다.

조식 레몬그라스

조식 사진도 레몬그라스 건물 앞 뷰밖에 없음 음식맛은 괜찮았던 것 같다. 과거 후기에는 비빔밥도 있었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었던 것 같고 김치는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조선에서 가져왔다 포장김치 맛은 보장된거 아닙니까 거 하루전 호이안 알레그로에 비하면 특히나 훌륭하고 부모님이랑 가니까 조식 이틀 다. 먹었는데 구성이 막 너무 단조롭지는 않아서 식사에 아쉬움은 크지 않았습니다.

건물이 침대방향으로 세로로 길게 생겼고 침대는 누우면 바다쪽으로 향하게 위치해 있어요. 최우선으로 방의 구조가 특이하고 널찍한게 포시즌스 다운 고급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침대는 3개 방 중 2개 방에는 디자인 같은 커튼이 있었고 1개 방은 없었습니다. 방마다. TV 위치도 조금씩은 달랐어요 아이를 위해 가드를 설치해준 모습입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룸의 뒷쪽에 연결되어 있어요 세면대가 양 쪽에 있고 보이는 사진에서 왼쪽문이 샤워실, 오른쪽 문이 야외샤워실과 화장실입니다.

실외 욕실이 있는것도 포인트입니다D 야외에서 샤워하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3베드룸 1박에 400만원이 넘으니 이정돈 당연히 있어주어야 합니다.

방에 있는 시설들

최우선으로 방에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테이블에 주로 향을 가진 오일이 3가지를 놓아 불을 피워 향을 낼 수 있게 방마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냉장공 있는 음료는 모두 무료이고 하루에 두 번 빈 칸이 보일 때마다. 버틀러가 채워주십니다. 음료는 이정도 커피 머신은 일리 커피로준비되어 있구요 이건 침대 위에 놓으면 정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운에 슬리퍼, 실외용 요리 아그들이 있는 방에는 아이들 어메니티와 농인형이 선물로 제공됩니다.

웰컴트링크와 과일 업무 공간은 거실의 한 가운데 있고 어떤 방에는 대형 테이블이 있는가 하면 다른방에는 요런형태로 소파와 이어져있는 방도 있습니다. 정체모를 장식품도 방마다.

푸꾸옥 안도친안도치네 관광 휴양지 조식

조식메뉴는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수박 파인애플등 각종 과일, 크루아상, 바게트, 식빵등의 빵류, 샐러드, 국물류, 씨리얼, 쌀국수, 국물류, 소세지, 소스류, 커피와 음료, 직원이 즉석으로 해주는 음식등 다르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