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705 후기 내돈내산 나는 이거 물건인데
회사에서 사용하던 G903 마우스가 5년 가까운 수명을 버티지 못하고 사이드 버튼 및 좌선택 버튼이 망가지는 바람에 새로운 마우스를 구매를 망설입니다. 쿠팡에서 로지텍 G304 라일락 컬러의 마우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더블선택 이슈로 로지텍 제품이 아닌 레이저의 오로치v2 혹은 프로클릭을 생각하다가 쿠팡에서 바로 살 수 있고 조금 저렴한 제품으로 하다보니 결국 돌아왔어요. 패키징의 제품은 로지텍 마우스 패키지 그대로입니다. 전면의 제품의 이름과 로지텍 그리고 마우스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LIGHTSPEED 기술이 탑재되어있다고 써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할 마우스지만 회의실 등 여러가지 곳에서 포인터가 튀지 않고 제손에 맞고 무선임을 가만해서 게이밍으로 구매했습니다.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는 이론적으로 무한한 프로그램 기반 프로필 외에도 5개의 온보드 프로필을 제공하다 이것은 토너먼트 플레이어나 여러 컴퓨터에서 마우스를 활용하는 게이머에게 유용한데요 온보드 프로필과 프로그램 프로필 간의 전환이 쉬우며 둘 다. 사용자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은 로지텍 라이트스피트는 140시간 플러스는 130시간으로 추정합니다 마우스를 하루에 약 8시간 사용합니다.
센서 논란
다들 엄청나게 궁금하시던 센서에 에 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욕을 먹은 이유가 12만원대의 금액에서 센서는 2만원짜리에서 볼법한 평범한 센서를 장착해둔 것이 욕을 먹은 화근이 되었는데요. 이를 의식한 듯 로지텍에서 가격을 엄청나게 낮춰서 프로모션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기준 6만 4천원이 적정가격으로 보입니다. 그 이하 가격대는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파격적인 조건이 나온 이유는 자기네들도 생각해봤을 때 너무 했다고 생각을 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통상 12만원대 가격이면 G시리즈에 붙어 있을법한 히어로 센서가 달려 있어야 보통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블루투스 게이밍 마우스라는 라인업이 품질좋은 탓인지 이를 장착하지 않은 채 일반 게이밍 마우스 가격인 12만원에 공개한 것이 욕의 화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측면에 2개의 엄지 버튼과 헤드샷 등을 정렬하기 위해 DPI를 일시적으로 낮출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은 지난번 이후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표준 디자인과 엄지 버튼 아래로 확장되는 패들 버튼 간에 버튼을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이 작은 분들에게 아주 좋은 부분이며 버튼을 교체하는 것은 자석을 통해 부착 및 분리가 되어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이 자석은 버튼을 그대로 두고 싶을 때 제자리에 단단히 고정시켜주며 전작보다.
기능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1 DPI전환버튼 2 블루투스 및 무선 동글 전환모드 버튼 3 전원 On OFF 버튼 이렇게 총 3가지입니다. 여담이지만 마우스 피스도 손쉽게 떼고 부착할 수 있도록 손톱 넣는 홈도 배려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흰색이다보니 손쉽게 때가 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결과겠지요. 처음 로지텍 G705를 언박싱하면 무선 동글이 어디있을까 생각하게 되는데 케이블에 장착되어 있으니 이 역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서두에 언급을 해드린데로 C타입 포트를 채택하고 있기에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간단하게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접근성 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3 3위 로지텍 G102 2세대
해당 제품은 로지텍의 스테디셀러 모델로 pc방에서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마우스입니다. PC방에서 국 룰로 사용 도리만큼 내구성이 좋으면 8000 DPI와 30G의 가속도를 지원합니다. G102는 16년 첫 출시되었고 20년도에 최대 가속도를 올린 2세대 제품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FPS 게임 오버워치, 서든어택 등 게임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오늘 저는 객관적인 성능에 대해서만 다뤘지만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저의 글을 참고하셔서 리스트를 대략적으로 만들고 주변 하이마트나 스토어에서 체험해보시고 구매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