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근저당에 관하여 개념 이해하기

부동산의 근저당에 대해 개념 이해하기

집을 살 때 담보대출을 받습니다. 그럼 은행에서는 그 집에 대한 근저당 설정을 합니다. 반대로 집 대출에 대한 담보대출을 다. 갚을 때는 근저당 설정 된 것을 풀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서류상 저당이 잡혀 있는거 겠지요. 보통 집 팔면서 집 사는 쪽 법무사가 수수료 5만원 정도 받고 해줍니다. 요즘에 저는 파는 경우가 아니라 제가 직접 근저당설정 해지를 보았습니다. 1. 먼저 담보대출을 다. 갚습니다. 인터넷뱅킹이든 은행직접 방문하든 상관없겠죠. 2. 대출 받은 은행 가셔서가까운 지점 가셔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이관증명서도 챙겨줍니다. 등기필증도 요청합니다. 담보대출 갚은 바로 당일은 안 됩니다. 요청하시고12일 뒤에 받으러 가야 합니다.


법원 인터넷등기소 활용
법원 인터넷등기소 활용

법원 인터넷등기소 활용

검색을 통해 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들어갑니다. 이곳에는 보고 싶은 부동산의 근저당 설정, 채권최고액 등 계약의 안전성을 확인할 등기부등본 조사 및 발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이트에서 화면 중앙에 보이는 부동산 등기 열람서면발급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이제 이곳에서 어떠한 방안으로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장먼저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중요한 문서이니 만큼 여러가지 인증 및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안내가 나올 것입니다.

나중에 삭제하더라도 가장먼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설치합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되면, ”열람하기”를 선택하여 어디 아파트인지를 검색해 찾습니다. 아래와 같이 저는 도로명 주소와 호수로 검색하였으며, 아파트는 ”집합건물”을 선택 후 검색하시면 됩니다.

2 근저당설정을 위한 등기소 방문 방법
2 근저당설정을 위한 등기소 방문 방법

2 근저당설정을 위한 등기소 방문 방법

근저당설정은 등기소에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어요. 이 때 필요한 절차와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관할 등기소를 찾아 방문합니다. 관할 등기소는 부동산 소재지에 따라 달라져요. 등기수입증지를 구입하여 신청서에 첨부합니다. 등기수입증지는 등기소나 등기소 주변의 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앞서 말씀 드렸던 것과 같습니다. . 등기필통지서 아니면 등기완료통지서를 수령하고, 등기사항증명서를 발급받아 신청 사항이 제대로 등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2. 근저당설정을 위한 인터넷 등기소 이용 방법근저당설정은 인터넷 등기소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어요. 이 때 필요한 절차와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터넷 등기소에 접속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 확인해 봅니다.
매각물건명세서 확인해 봅니다.

매각물건명세서 확인해 봅니다.

최선순위근저당, 즉 말소기준권리는 입니다. 이 토지 위의 건물에 임차인입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날짜가 지연되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부동산 경매 물건은 토지만 경매이기 때문에 임차인 보증금 인수여부는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물건에 관하여 제시 외 건물이 있어서 법정지상권 성립여지 불분명 이 토지는 공부상 임야로 되어 있지만 현재는 건물이 들어서 있는 로 사용 중임을 알려줍니다.

이 부동산 경매의 에 따른 건물주와 낙찰인의 쟁점사항 법정지상권 여부 성립 쟁점은 거의 등기부등본에서 찾는 것이 제일 일반적입니다. 법정지상권 성립이 가능한 건물의 존재를 판단하는 시점이 중요한 것입니다.

등기부등본에서 체크해야 할 내용

모든 과정을 완료하셨으면, 아래와 같이 다른 리포트 툴로 등기부등본 서류가 열릴 것입니다. 여러 페이지가 나올 것이나, 근저당 확인이라는 목적에서는 아래처럼 을구라고 되어 있는 곳을 보시면 됩니다. 을구는 각종 권리사항인 근저당, 가압류, 전세권 설정 등에 대한 항목이며, 특히 채권최고액 등이 집 주인들이 언급하는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건물 본연의 속성을 나타내는 표제부, 소유자 연관된 정보인 갑구 등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은 집주인과 매물에 관한 정보가 동일한지 정도로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