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주가재무보단 이슈로 움직이는 종목아직 끝나지 않았을까
한국전력 주가 하락 이유 한국전력은 2012년2015년만 하더라도 최고의 성과를 올리던 기업이었다. 그리고 당시 주가는 한화로 약 60,000원 정도였습니다. 30,00040,000원 정도의 주가가 좋은 성과를 달성하여 약 60,000원까지 치솟았었다. 그리고 한국에는 블랙스완이 발생했었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이 선동당한 국민들에 의하여 탄핵된 것입니다. 그리고 블랙스완이 이것에 끝나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베네수엘라가 시행했던 탈원전 정책을 시작합니다.
한국의 원전수준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했었다. 그리고 기술 수출로도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었다. 그런데요 하루아침에 박살이 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한국전력 목표주가
지난 2022년 2월 28일 한국전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더불어 한화로 약 4조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 이전의 한국전력 목표주가는 29,000원이었으나 인플레이션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3천 원 정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기적인 것일 있습니다. 필자도 요즘 52주 투자하였는데 12년 정도 잊고 지내려고 합니다. 호재가 발생할수록 추가로 투자하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비관적이라 할 있습니다.
필자가 진지하게 생각하는 주가는 1주 식당 약 4만 원입니다. 물가상승 기간에는 모든 것이 상승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종이화폐 가치가 하락합니다. 최소한 인플레이션만큼의 상승은 기대해볼 있습니다. 그러니 관심 있는 분들은 투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기술 풍력 발전 테마주
우리기술은 풍력 발전 설비의 설계, 제작, 설치, 유지보수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육상 풍력과 해상 풍력 모두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기술은 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이 17.4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23.8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이 25.9 많아지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신안군 해상 풍력 발전단지의 참여사로 선정되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천억 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풍력 발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기술은 해상 풍력 발전 관련주 중에서 여러가지 경험과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해상 풍력 발전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기술은 풍력 발전 테마주로서 투자 가치가 높은 종목입니다.
1 한국전력 회사
한국전력 회사의 경우 회사명과 알맞게, 전기가스업 업종과 전기 유틸리티 업종을 가진 기업입니다. 한국전력은 전기판매부터 시작을 하여,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등등 사업으로 하며, 전기판매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한국 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 중부발전 등,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소유 중에 있습니다. 한국전력 지분구조는, 한국산업은행 외 2 인 328,296,779주를 보유하여 51.14의 1대 주주 지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 39,371,521주를 보유하여 6.13의 2대 주주 지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차트 수급 체크
먼저 한국전력 년봉 차트입니다. 일봉, 주봉, 월봉 차트 아닙니다. 한국전력의 전고점은 2016년 63,700원입니다. 지금은 믿기지 않겠지만, 한국전력 영업이익이 2014년 5.7조 2015년 11.3조 2016년 12.0조의 흑자였다. 그리고 저 당시에는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들의 상장 이슈가 거론되면서, 한국전력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하방지지선은 다음과 같다. 1차 20,050원 현재까지 기준 올해 저가2차 19,600원 3차 18,200원 4차 16,800원 아무리 밀려도 3차쯤에서는 지지가 나올 것 같다.
4차는 코로나로 인한 이슈 당시의 저가였으니 말입니다.
송변전 사업
한전기술은 154kv, 345kv, 765kv UHV 및 500kv HADC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과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전기술 주가의 매출액은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인데요, 2017년에는 4,901억 원을 달성하였으나 2021년에는 4,331억 원으로 전년대비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영업이득 또한 2019년 440억 원을 기록하였으나 2021년에는 101억 원으로 전년도 대대조적으로 점차 하락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