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인데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고구마 효능은
고구마 줄기를 고구마 순이라고도 부릅니다. 우리 조상들은 고구마 줄기를 데쳐서 겨울에 묵나물로 먹기도 하고 채소들이 부족한 늦여름, 초가을에는 고구마 줄기로 고구마 줄기 김치도 담아먹고 고구마 줄기 볶음도 해 먹었습니다. 오늘은 고구마 줄기 볶음을 해봤습니다. 고구마 줄기 효능: 고구마 줄기의 효능에는 고구마보다. 비타민C가 3배가 더 들어있고, 우유보다. 칼슘이 10배가 높다고 합니다. 고구마 줄기는 클로로 게산이 풍부하고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항산화 작용은 물론이고 혈관건강, 눈 건강, 뼈 건강, 피부미용 등에도 좋다고 합니다.
고구마가 여물을 시기에 고구마 줄기를 따줘야 고구마가 잘 여문다고 합니다. 제철 요리인 고구마 줄기 볶음이나, 고구마 줄기 김치 등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서 건강을 지키는 것 중요합니다.고 생각합니다.
네차례 골다공증 예방
고구마줄기에는 칼슘, 인,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서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해주며 뼈의 밀도가 낮아져 발생할 수 있는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게다가 고구마 줄기에는 뼈에 저장된 칼슘이 빠져나가지 않게 도와주는 비타민K도 풍부해서 뼈 건강인 처지 및 관절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말린 고구마 줄기는 100g 당 1166 mg 으로 우유 보다.
체중 조절에 좋은식품입니다.
고구마는 당도가 높지만 낮은 지방 함량과 높은 식이섬유 함량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적당한 식품입니다. 게다가 고구마는 천연 감미료인 인수당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당 변화를 완화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게다가 고구마에는 다른 감미료인 글루타민산과, 아스파트산도 함유되어 있어 혈당 변화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더욱 강조 싴민다. 그렇지만 고구마를 사용할 때에는 삶거나 구워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고구마를 튀겨서 먹어치우는 것은 지방 함량을 높이기 때문 다이어트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소화기능을 개선시킨다.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전분, 비타민B6, 칼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기능을 개선하려면 도움을 줍니다. 식이섬유는 소화과정에서 소화효소와 함께 작용하여 배출물의 부드러움을 협조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전분은 소장 내에서 길게 분해되어 체내에 에너지원을 공급합니다. 비타민B6는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여 소화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칼륨은 소장의 움직임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고구마를 항상 섭취하여 소화기능을 개선하면 건힘센 배변활동과 소화 효율을 높일수 있어요.
고구마 먹어치우는 법.
고구마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구워서 먹어치우는 것입니다. 껍질을 까고 고구마를 잘게 자른 후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돌려도 좋고, 끓는 물에 삶아도 맛있습니다. 게다가 고구마를 간장에 재워 구운 간장고구마나, 꿀과 버터를 곁들인 구운 고구마도 맛있습니다. 고구마를 갈아만든 고구마 빵이나 고구마 케이크, 고구마 타르트등 다양한 고구마 디저트도 있으며, 고구마 가루를 활용하여 요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피부 건강인 처지 개선에 좋습니다.
고구마는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카로티노이드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이 풍부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카로티노이드는 힘센 항산화 작용을 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노화를 에방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려면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이며,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피부 건강을 개선하려면 소중한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비타민A는 피부 세포의 생실적 성장을 시원스럽게 촉진하여 피부의 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고구마!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
고구마를 먹을 땐 섬유질과 함께 먹어라 당뇨가 있는 분들이라면 고구마를 섭취 후 급격하게 당이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구마를 먹을 때 섬유질과 함께 먹으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가 보통 고구마를 먹을 때, 물김치를 적지않게 먹어치우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고구마는 김치와 궁합도 잘 맞으면서도 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것을 예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