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HRDNet 앱으로 내일배움카드 급속도로 신청하기
국비지원 컴퓨터학원 3곳 후기 및학원별 평점 입니다. 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6군데 이상 고용노동부 국비지원 훈련기관에 관해 사전조사를 하고,이 중 3군데를 다녔습니다. 국비지원 훈련기관은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여 국비 지원을 받아요구하는 훈련과정을 신청하여들을 수 있는 학원입니다. 다니면서 느낀 개인의 주관적 후기이고 현재 국비지원 학원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녔던 학원 리스트입니다. 집, 기업 위치로 강남지점만 다녔고, 직업이 웹퍼블리셔이기 때문에 퍼블리싱 위주의 과정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국비지원금 한도내에서 프로그래밍 수업을 계속 들을 예정입니다. 고용노동센터를 통해 발급받은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여 실업자는 한도 내에서 관대 부담 없이 100 수강료 지원을 받고, 재직자 과정은 약 50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일배움카드 대상
내일배움카드의 대상은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종전 대학생이 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으려면 졸업예정자이어야 하지만,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시행령이 시행되어 졸업예정자에서 대학교 3학년으로 확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이대인 대학원생도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취업준비하고 있는 청년, 이직을 요구하는 회사원, 경력단절된 여성 등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자격확인방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전전년도인 21년도 9월29일부터는 지원범위가 더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대학교 졸업 예정자에 한해서만 카드 발급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재학중에 있는 대학교3학년까지로 늘어났습니다. 자신이 졸업까지 남은시간이 2년 이내인 대학생, 대학원생이라도 포함이 됩니다. 즉, 연세 상관없이 신청을 하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린컴퓨터학원
웹퍼블리셔 과정을 6개월 동안 전일반으로 총 600시간에 걸쳐 이수하였어요. 코알못으로 시작하여 하루 8시간씩 한 공간에 앉아 훈련을 받는 것이 힘들기도 했고, 수강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막막했던 다가올 부담감으로 인하여 맘고생도 있었지만 하나씩 익히고 배워나가는 것이 매우 뿌듯했어요. 6개월의 과정 동안 결석 없이 깜짝 놀랄만한 출석으로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별 두 개 주는 이유는, 학원시설과 환경이 너무 별로입니다. 제가 수업을 듣는 세미나실 빌딩이 구축이라 그런지 특히 화장실과 수업 중 에어컨에서 나오는 그 쾌쾌한 냄새는 잊을 수가 없네요. 9시간 동안 있는 장소에서 가장먼저 환경이 너무 후지니 공부에 집중에 안될 때가 많았어요. 제가 수업받던 곳은 위치까지 언덕배기 끝자락이라 아침마다.
국민다음날 배움 카드 지원금액
다음날 배움 카드 지원금액은 기초 300만 원이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 범위 내에서 훈련비의 4585가 국비지원됩니다. 철저히 보시면 일반참여자는 4585, 국민취업지원제도 1 유형국민취업지원제도 1 유형, 국민취업지원제도 2 유형, 특정계층은 80100, 국민취업지원제도 2 국민취업지원제도 2 종류 청중년층은 5085, 근로장려금EITC 수급자는 72.592.5입니다. 최소한의 자비부담으로 요구하는 훈련을 받으시면 됩니다.
만일 300300만 원의 계좌를 모두 소진한 경우, 일부 대상자에게는 100200만 원의 금액을 추가 지원합니다.
아니 그러나 왜, 굳이 앱을 설치하는 게 좋을까요?
내일배움카드는 거주지 근처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용노동부 HRD-Net 홈페이지의 PC 아니면 모바일 웹 페이지를 통해 얼마든지 신청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앱을 권장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후 진지하게 교육과정을 듣기 시작하면 이 앱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국비로 지원받는 이 제도의 특성상, 출결관리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수료 완료 기준 중 하나가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입니다. 미성취 시 수료증이 나오지 않아요. 때문에 수업 스타트 및 종료 후 입실과 퇴실 기록을 반드시 남겨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