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파워디지털 예전해서 가봤지 갤럭시탭 S9 신형도
오늘은 사용한지 6개월이 넘은 소니의 가볍고 음질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링크버즈S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어폰이 가볍고 노이즈 캔슬링 성능도 좋은 편이라 일상뿐만 아니라 운동할 때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럼 링크버즈s의 장단점도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링크버즈S의 스펙에 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소니 링크버즈S의 포장이나 구성품은 거의 모든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역시 환경 보호와 재활용을 강조될 소니의 기업 가치에 맞게 생산됐습니다.
360 오디오
갤럭시 디바이스의 360 오디오는 사운드를 실제와 같이 느껴지는 현장감을 제공합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사운드가 더욱 실제로 들리며,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360 오디오는 다이렉트 멀티채널5.1ch 7.1ch 기반과 향상된 Dolby Head Tracking 알고리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리의 움직임과 사용자의 움직임을 동기화하여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일 때마다.
각 소리의 방향을 제대로 찾아내어 입체적인 사운드 효과를 제공합니다. 360 오디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실행하여 설정해야 합니다. 앱 내에서 360 오디오를 활성화하면 사운드 경험이 향상되고 공간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음악, 영화, 게임 등의 콘텐츠를 보다. 몰입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
갤럭시 버즈2 프로를 잃어버릴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스마트싱스 파인드의 위치 추적 기능으로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버즈 케이스가 없이도 가능하죠. 스마트싱스 파인드 앱을 오픈하고 기기 찾기를 선택합니다. 갤럭시 버즈2 프로가 목록에 나타나면 벨소리 재생을 선택합니다. 갤럭시 버즈2 프로가 벨소리를 울립니다. 갤럭시 버즈2 프로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벨소리를 들을 수 없으면 지도에서 찾기를 선택합니다.
지도에서 갤럭시 버즈2 프로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본 후기
1. 폰을 활용하는 시간이 줄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폰을 활용하는 시간이 줄었다. 우선적으로 설치한 앱도 몇 개없고 폰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굳이 이 폰으로 뭔가를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폰 바꾸고 초반에 인터넷에 뭐 검색할 게 있었는데 속도도 느렸지만 지 맘대로 이것저것 눌려서 좀 짜증났다. 그 이후로 이 폰으로 뭔가를 검색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렇다보니 당연한 색의 폰 사용시간이 줄어들었다. 아이폰 사용시에 스크린타임을 안해놓은게 좀 아쉽네. 자신이 느끼기에 많이 줄었으면 된거지 뭐. 2. 폰에 시선을 뺏기지 않게 됩니다.
삼성에서 최근 나오는 폴더폰인 플립을 써본 적이 있었으나 그 폰은 접히지만 외부에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각종 알림이 잘 보입니다. 근데 갤럭시 폴더2는 외부 디스플레이가 있는게 아니라서 알림이 온걸 확인하려면 무조건적으로 핸드폰을 열어야 합니다.
360 오디오 레코딩
갤럭시 버즈2 프로는 360 오디오 레코딩 기능을 제공합니다. 360 오디오 레코딩은 스마트폰과 갤럭시 버즈2 프로만 있으면 별도의 장비 없이 일상 속 여러 순간들을 정밀하게 녹화할 수 있습니다. 360 오디오 레코딩 설정 후 영상을 재생하면 차원이 다른 입체적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360 오디오 레코딩은 주변의 소리를 360도로 녹음하여 영상에 담습니다. 따라서 영상을 재생할 때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주변의 소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360 오디오 레코딩은 음악, 영화, 게임 등 여러 콘텐츠를 감상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갤럭시 버즈2 프로는 360 오디오 레코딩 기능을 통해 일상 속 여러 순간들을 더욱 생생하게 기록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04 링크버즈S 이어폰 기능
이어폰이어버드은 전자식 터치 방식으로 버튼식에 비해 컨트롤이 편리합니다. 또한 소니 앱을 통해 버튼으로 어떤 기능을 실행할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왼쪽은 볼륨 관련, 우측은 재생 관련하여 지정하여 사용 중입니다. 길게 누르시면 음성 지원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통화를 시작하면 노이즈 캔슬링이 강하게 작동되어 주변 소리를 억제하기는 하는데, 제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깔끔하게 들리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