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반입 보조배터리 규정 한눈에 보기

기내반입 보조배터리 규정

항공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와 국제 민간 항공기구(ICAO)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따릅니다. 일반적으로, 보조배터리는 리튬 배터리로 제작된 경우가 많아 특별한 규정이 적용됩니다.

출처: 대한항공 웹사이트

일반적인 규정

1.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100Wh 이하의 용량은 제한 없이 기내에 반입이 가능합니다.
2. 100Wh에서 160Wh 사이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항공사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3. 160Wh 이상의 배터리는 기내 반입이 불가능하고 위탁 수화물로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항공사별 세부 규정

항공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탑승 전 반드시 해당 항공사의 규정을 참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기내반입 보조배터리에 대한 세부 지침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

기내반입 보조배터리 기준

기내반입 보조배터리는 몇 가지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이 기준은 주로 배터리 용량과 충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출처: 대한항공 웹사이트,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

용량 기준

보조배터리의 용량은 Wh(와트시) 단위로 측정됩니다. 아래 표는 다양한 용량에 따른 기내반입 가능 여부를 정리한 것입니다.

배터리 용량 (Wh)	기내반입 가능 여부	특이사항
100Wh 이하	가능	제한 없음
100Wh ~ 160Wh	가능	사전 승인 필요
160Wh 이상	불가	반입 금지

충전 상태 기준

기내반입 보조배터리는 완충 상태가 아닐 것을 권장합니다. 최대 30% ~ 50% 충전된 상태로 반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대한항공 웹사이트,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

기내반입 보조배터리 제한

보조배터리의 기내반입에는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은 주로 안전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출처: 대한항공 웹사이트, 국토교통부 웹사이트

기내에서의 사용 제한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때는 항공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비행 중 충전하지 않는 것이 권장됩니다.

보관 제한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기내 수하물에 보관해야 하며, 위탁 수하물로 보내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기내반입 보조배터리 조건

특정 조건에 따라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항공사와 비행 노선에 따라 다릅니다.

출처: 대한항공 웹사이트,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

항공사 기준

항공사마다 반입 가능한 보조배터리의 최대 용량과 수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탑승 전에 반드시 해당 항공사의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선과 국내선 차이

국제선과 국내선에 따른 규정도 다를 수 있습니다. 국제선의 경우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의 규정을 따르며, 국내선은 각국의 규정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