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예상 주식 배당금 실적 목표주가 2023년 2월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예상 주식 배당금 실적 목표주가 2023년 2월

이전 포스팅에서는 코스닥 배당주 완벽 총 정리를 하였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2년 배당주 완벽 총 정리에서 코스피 배당주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2022년 코스피 배당주 확인 하시고 배당금 받으면서 투자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배당금은 1년에 4번을 지급하는 회사가 있으며, 4번 지급하는것은 분기별로 3월 6월 9월 12월 이런식으로 지급하거나, 1년에 2번을 지급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1년에 2번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는 6월 12월 이렇게 반기로 지급이 됩니다.

계좌는 증권계좌로 입금이되며, 세금을 제한 금액이 입금이 됩니다.


주가 시세
주가 시세

주가 시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 시세는 현재 약 91,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중순 약 6만 7천원까지 주가가 하락하면서 바닥을 찍었지만 최근에는 주가가 다시 반등하고 있었는데 저점 대비로는 35가량 상승했으며 지난 2021년 9월 36만원이 넘어갔던 고점 대비로는 약 74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현재 주가 대비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 PER(주가 수익 비율: 1주당 벌어들이는 수익), PBR(1주당 순자산: 현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의 지표를 주로 확인하는 편이고 이외에도 EPS(1주당 순이익: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를 보기도 하는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난 6월 PER은 20.87배, PBR은 4.14배, EPS는 4,366원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주가 시세
주가 시세

주가 시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 시세는 현재 약 77,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예방주사 등으로 인해서 주가가 최고조 급등을 이어나갔던 지난 2021년 10월에는 36만원이 넘는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했지만 이후로는 지속해서 하락세를 이어나가면서 팬데믹 종식이 가까워지고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식어감에 따라서 좀처럼 반등을 하지 못하는 양상이 이어지면서 현재의 주가까지 이르렀습니다.

일반적으로 현재 주가 대비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 PER(주가 수익 비율: 1주당 벌어들이는 수익), PBR(1주당 순자산: 현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의 지표를 주로 확인하는 편이고 이외에도 EPS(1주당 순이익: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를 보기도 하는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난해 9월 PER은 21.42배, PBR은 3.50배, EPS는 1,736원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 요약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 요약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 요약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실적 발표에서 3분기 매출액 2,208억원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4, 직전 분기 대비 53의 증가 추이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매출액의 증가세와 동일한 수준으로 크게 증가해서 1,004억원을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175, 직전 분기 대비 58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렇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주사 원액과 완제의 매출이 지속해서 증가했던 것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적 요약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2년 3분기 실적 오픈 자료에서 매출액 911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약 1,297억원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로는 472억원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0억원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 398억원 감소했는데 스카이코비원과 노바백스 CMO 매출이 감소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SK케미칼 주가 전망

SK케미칼의 주가에 대한 뚜렷한 상승 포인트를 발견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를 떼어내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과 관련해 급부상했고 주가도 가파르게 상승한 반면에 SK케미칼은 대조적으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낮은 편에 형성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SK케미칼의 친환경 사업이나 예방주사 사업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발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